close

컴ⓣing의 주절거림

블로그 | 위치로그 | 키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TEXTCUBE

post search result

자신감와 관련된 글 1개를 찾았습니다.

  1. 2006/06/23 깊어가는 시간속에서 솔직함을 찾다. (6)

blog post

MyCube/SensibilityStory

깊어가는 시간속에서 솔직함을 찾다.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예전에 한TV프로그램에서 봤었던 기억이다.
식당이든 가게를 하는 분이든.. 자신감 부족으로 사업을 거의 실패할 무렵
다시 살아나기 위한 트레이닝을 하는 프로그램..

나는 그냥 재미로 보고 넘겼었다..
자신감 필요하고, 그걸 찾음으로 인해서 인생역전을 꿈꾸다..



묻혀가는 삶

오늘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난 한참을 생각했다.. 답을 보내고 싶었는데..
역시 난 언제나처럼 망설였고.. 아리송한 답으로 그걸 넘겼다..
아니... 피해갔다..

난 내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다.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그래서 함께 묻혀가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
어떻게 보면 그게 나 자신에게 있어서 나중에 변명할 꺼리가 있기때문에.. 라고 할 수 있기떄문일지도..

이러한 나의 습관은 군대가서도 고쳐지지 못했다.
나의 군생활은 2년 1개월, 기쁨보다는 슬픔과 우울로 가득했던 생활이였다.
그래서 전역하는 날 다시는 군 생활과 관련하여 그 어떤것도 떠올리지 않으리 다짐했었다.



또하나.. 자신감 부족..


나는 항상 자신감이 없었다.
어디 모임이라도 있을때면 나와 함께 가자고 하는 사람도 많았고 활발한 내 성격이 부럽다고들 했다.
나의 겉모습이 그랬다.. 평가는..
하지만 나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면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한다.
설마.. 네가? 형이? 오빠가?

난 일반적으로 말하는 숫기라는게 없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그래서 하고픈 말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힘들었고, 그래서 놓친 기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먼저 말했던 묻혀가는 것을 좋아했기에, 변함을 한편으로는 거부했기에 항상 들러리 인생이였다고
생각한다.




여자친구 만들기에도..


여자친구를 사귀고도 싶었다.

지난 25년 여자친구 한번 못만들어보고 도대체 무엇을 하면서 지냈냐라고 물어보면..
고민하다가 끝났다.. 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정말 사귈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꺼 같았다.
그런데 그 말을 하기 위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계획을 다 잡아놓고도..
결국엔 말을 못한다. 자신감이 없다.
내가 이말을 해서.. 친구를 하나 잃는건 아닐까. 이 말을 하는 건 나의 섣부른 판단일꺼다.
괜히 해서 안한것만 못한거 아닐까.

지금까지 사귀어 본 적이 없어서일까.. 난 뚜렷하게 이상형을 갖고있지 못하다.
그냥 봤을 때 마음에 들면 그것으로 끝이였다. 성격차이는 내가 다 감수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그런데 막상 고백하려고 보면.. 역시 또 고민이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만약에 고백해서 안되면?
주변에 있는 이성이 보험이라도 되는 것처럼..
일단 고백해보고 안되면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려고
주변에 있는 모든 이성한테 잘하고 있는건 아니냐! 라고 거세게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도 하였지만..
글쎄.. (그런 나의 행동이 바람둥이로도 보일 수 있겠단 생각도 든다..)


얼마전에 포스팅한 "속 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 라는 책을 보면..
사랑은 3단계라고 한다.
고백, 진행, 이별

이중에서 고백이 제일 쉽다고 한다. 책을 보는 내내.. 그것을 난 수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 그 제일 쉽다는 것은 나에게 내가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어 다가왔다.

그래서 아직도 난 혼자다..



이 글을 포스팅하는 이유라면..
문득 문자메시지를 보면서 나도 자신감이라는 것이 찾고싶어졌기 때문이랄까.
나도 내 인생에 확실히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다.

그래서 자신감을 찾고싶다. 이제는....



하지만.. 또 다시 겁이 난다.. 젠장..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 거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Allblet 관련글 표시
[-] Allblet 관련글 닫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컴ⓣing
2006/06/23 01:56 2006/06/23 01:56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아직 트랙백이 없고, 댓글 6개가 달려있고, 1325분이 읽으셨으며, 2006/06/23 01:56에 작성되었습니다.
포함된 태그는 두려움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자신감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확실히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입니다.

TRACKBACK, make your post into a feedback.

트랙백 주소 안내 at 2006/06/23 01:56 by 컴ⓣing의 주절거림

이 글의 트랙백 주소는 http://mydiary.biz/trackback/634 입니다.

COMMENT, easiesy way to give a feedback.

흰우유 at 2006/06/23 13:08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저는 자신감이라해서 직업적인 문제인가 했는데.. 청춘사업? ^^
꼭 고백하세요. 늦게 전에. <- 경험담? ㅡ.ㅡ

컴ⓣing at 2006/06/23 15:49 링크주소 수정/삭제

머.. 꼭.. 직업적인 부분이나 사랑에 대한 것만은 아니였어요..;;
제 생활의 모두가 그랬고
지금 관심사의 비중도 그쪽이 좀 더 많았기 때문에...;;

비밀방문자 at 2006/06/23 23:27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컴ⓣing at 2006/06/25 03:11 링크주소 수정/삭제

싸이에 있는 방명록만 떼어다가 여기서 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ㅡ.ㅡ;;

완전소중절대간지규사마 at 2006/06/28 06:32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이게 잣인감? -_-

컴ⓣing at 2006/07/01 11:03 링크주소 수정/삭제

ㅡㅡ

댓글 쓰기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recent : [1] : previous ▶

blog information

컴ⓣing의 주절거림
BLOG main image
Happy Bloging~
RSS 2.0Tattertools
카테고리
  • 전체 (998)
    • It'sME (41)
    • MyCube (498)
      • TheManStory (7)
      • MeetingStory (14)
      • LoveStory (20)
      • SensibilityStory (53)
      • ShoutStory (83)
    • CultureCube (114)
      • ExhibitStory (5)
      • MovieStory (17)
      • PhotoStory (92)
    • BlogStory (158)
    • UsefulCube (187)
      • CopyStory (19)
      • CompuStory (162)

아카이브
  • 2008/11 (7)
  • 2008/10 (7)
  • 2008/09 (5)
  • 2008/08 (1)
  • 2008/07 (2)

  • 공지
    • 1기 블로그와 통합..
    • photoring.tistory.com 블로...
    • 블로그가 이사갑니다!!
    • 2기로 시작합니다..
최근 글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 KT의 새로운 단말기 출현! (2)
  • KT 인터넷 전화를 설치하다..
  • [컴ⓣing의 MD5000 체험기] MD5000의 장...
  • [컴ⓣing의 MD5000 체험기] MD5000의 블...
  • [컴ⓣing의 MD5000 체험기] MD5000의 자...
  • [컴ⓣing의 MD5000 체험기] 전방카메라...
  • [컴ⓣing의 MD5000 체험기] MD5000 맵피...
  • [컴ⓣing의 MD5000 체험기] MD5000과 함... (2)
  • 머 이런게 생겼다는게... 컴ⓣing
  • 적어도 프로그램 설치는... 컴ⓣing
  • 정말 설치 하기 힘든거... ghgg
  •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ShiningStar
  • 열심히 사진찍어다가 혼... 컴ⓣing
  • ^^ 직접 이미지로 작... 흰우유
  • 살 생각이 있었나보군 -... 컴ⓣing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비밀방문자
  • 나도 해봤다 - 사진 사랑 스타일
    생활다이어리 키싱트리
  • 사진으로 말하는 당신의 사랑...
    더 좋은 세상으로
  • 스팸의 귀환...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 텍스트큐브 1.6 : Arpeggio 공개
    lunamoth 4th
태그 구름
  • 독립 도메인 일상으로 하나로 한글 번역 거짓 정보 여성부 이종혁 update 단독 도메인 프로젝트 소중 토리노 노이즈 내가 가야될 길 xbox360 신용조회한다 네이버 유가환급금 top 100 기분파 C2 장비 분기점 RSS 키보드 떡볶이 오해 LG전자 건강 신호등 가지고 네비 매립 범죄 경험 마우스 안내장 지능적인 Tistory 한가위 블로그 분리 눈 시그마 e-편한세상 선유도 Q1U 행복 IPTV 질레트 여유자금의 활용 트랙백 전방카메라
사이트 링크
  • Bohemian Stadium
  • Day By Day
  • Do Whatever You Like!
  • interlude 4th
  • Nest in Mizonoguchi
  • Sukhyun.blog
  • T a b l o i n K o r e a
  • Welcome to golbin.net
  • WOOYOON.NET
  • zestor's warehouse
  • 夢 ・花火 ~youthful diary~
  • 리스토리의 뒷마당!
  •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 바라기74를 찾으셨네요 *^^*
  • 선-미 닷컴
  • 푸무클의 놀이터
  • 함장의 바다
  • 애플의 라벨뮤지엄
  • 더 큰 세상으로
  • 여우같은늑대가 찍는사진이야기
  • 청산유수 blog

  • Valid XHTML 1.1
  • Firefox 2

Copyright © 2007 by 컴ⓣing Some rights reserved.

Powered by TEXTCUBE, ZF.Magazine 2.2 skin by ZF. Total 328908 visited. (Today 29, Yesterday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