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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
강남 역삼동에 있는 NOVOTEL AMBASSADOR GANGNAM 에서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7월에 시작한 삼성프린터 패널활동의 Grand Final 행사였습니다.

사실 당일 한 시간전까지만 해도 거의 못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회사분들의 배려로 우면동에서 출발해서 죽기살기로 뛰어서..

행사시작 8분전에 도착하는-_-;;

여튼간에..

회사일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갔던터라..
준비했던 카메라도 회사에 있고..

간만에?? ( --)
행사의 진한(!)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사실 제가 카메라 들이대느라 행사에 찍사로 동원된듯한 느낌을 항상 -_- 스스로 만들었었기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0sec | F/5.6 | 0.00 EV | 40.0mm | ISO-100 | Strob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2:08 22:26:55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0sec | F/5.6 | 0.00 EV | 26.0mm | ISO-100 | Strob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2:08 22:26:15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20sec | F/5.6 | 0.00 EV | 52.0mm | ISO-100 | Strobe return light detected | 2008:02:08 22:30:39


참.. 뿌듯했습니다.
그날 전 최우수 상까지 받았습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한편으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러한 상을 수여했다는 사실을..
"삼성의 최우수 알바"정도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말이죠.

제 발을 저리는 격이 될지도 모르지만..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활동을 하면서 글을 쓰고, 리뷰를 쓰면서 저는 삼성의 제품이 좋다고만 한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정할 것은 분명히 인정하고 (HP가 세계 1위 업체라는 점등..) 삼성이 좋다고 하는 것은 좋다고
했던 점이겠지요..

그리고 저도 사람이기에 사실 제가 몸을 담았던 삼성프린터의 패널으로 삼성의 제품을
"이유없는 비방"을 할때엔 분명 다른 사람들보다는 강도높게 비난했던 것 만큼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일테니까요


지금 인터넷을 뒤져보면
HP의 제품과 삼성의 제품이 경쟁하듯이 특정 모델을 놓고 비교분석하는 글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제일 먼저 써내려갔던 것도 역시 저였습니다.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제가 먼저 이 글을 쓰겠다고 자청했었고, 글을 쓰면서 삼성패널이라는 입장에서 얼마나 객관적으로
써내려갈 수 있을 것인가 하고 말이죠.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그 리뷰를 다시한번 읽어봤습니다.
각 제품을 여러대를 가져다 놓고 테스트를 할 수 없기에 어느정도의 오차는 분명히 인정해야되는 부분이 있고
저 역시 그러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던 것 역시 사실이였습니다.

이해해달란 소리는 하지 않겠지만..
긍정적으로 돌아보면.. 그러한 제품이 한개라도 있다는 것은 수백, 수천대 중에 한대라도 있는 것이고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당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리뷰어가 그것을 얼마나 부각시키느냐에 따라서 사용자가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 뿐..

이 시점에서 삼성이나 HP에 요청을 하고 싶군요.
불필요한 소모적인 싸움보다는 발전을 만들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앞으로 진행했으면 한다는 것을 말이죠.


문득 예전에 잉크젯 프린터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엔 항상 HP가 엡손, 캐논이 맞붙었었죠.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 리뷰어의 글이 있습니다.
HP는 미국 회사여서 텍스트 인쇄에 강하고, 엡손은 일본회사여서 이미지 인쇄에 강하다.
어느 컨텐츠를 많이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회사들은 해당 분야가 강할 수 밖에 없다..
라는 내용이 주 요점이였죠


어느 회사든간에..
소비자는 좀 더 좋은 제품을 원하고 좀 더 싼 제품을 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생존 할 수 있으니까요.


PC쪽을 보면.. 삼성전자에 자이제니아와 LG전자에 Xmania 가 있다고 하더군요.
전 삼성노트북을 구입하면서 자이제니아 활동을 하였고, 현재 LG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같은 PC인데 머가 다르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반영하였느냐가 다릅니다. 라고 말이죠.


두 회사 제품을 반반씩 섞어서 만들면 정말 제가 원하는 제품이 나올테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포기해야만 하더군요.


선진 소비자로써의 역활을 위해 지금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패널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싶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혹시 어디선가 만나더라도 서로 모르는 척하지 마시고 인사나 함께 나눴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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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지난  7월초에 삼성전자 프린터패널에 선발된 이후..

절대 집에 두고 쓸수 없을 것만 같은..
컬러 레이저... 그것도 복합기..-0- 까지 받고.. 그냥 저냥 지내고 있었습니다.

지난주말이였던 25일..
8월 정기 워크샵이라는 이름으로 논현동에 모였었지만..

저는 일때문에 참석을 못했고..
이날 미공개 제품인 스완과 로간이라는 프린터가 선을 보였다고 하더군요..

외부 비공개인 패널사이트에서조차 모자이크 처리되어 -.-;;
답답하게 만들었던 이 녀석들을..

드뎌...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 쳐들어가서 봤습니다;;
프린터 패널이라는 이름이 아니였다면.. 그 보안 삼엄한 곳에 들어갈 수 있었겠습니까만..;;;

스완과 로간은 삼성내에서도 워낙 바쁘신 몸들이라 보기 힘들었습니다;;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잠시 보겠다는 이유로 -.-;;
프린터 패널 담당하는 분들이 업어(?)오셔서.. 간신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는 순간..
눈 튀어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머랄까.. 단순했던 프린터, 사무기기의 디자인에 스타일리쉬가 접목되었다고 할까요?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하우젠이나 디오스같은 가전이 런칭될때..
밋밋한 백색가전이라 느껴졌던 냉장고, 에어콘에 컬러를 뒤집어 씌웠던 그 때가 생각나더군요.

언론에 어느정도 사진이 공개되긴 했지만..
사실  눈으로 보는 그 느낌과는 다릅니다.. 한마디로.. 굳!

확인해본 결과 가격대도 레이저 프린터만 있는 스완의 경우 $199
즉 우리나라돈으로 20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죠.. 프린터 가격 많이 내려갔다하더라도..
몇만원을 더주고.. 슬림하고 스타일리쉬한 프린터 살 수 있다라면.. 충분히 그 대가를 치를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 인쇄시에 소음등을 생각했을때에도..
그 소음은 굉장한 수준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집에 삼성 프린터가 3대나 있습니다-_-
제가 삼성프린터를 옹호하는 일명.."삼빠"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 구입한 삼성 흑백 레이저프린터 "ML-1610" 과
모 활동을 하면서 누군가 받은 것을 약간의 대금치례를 하고 뜯어온(!) SPP-2020(사진 인화프린터)
그리고 최근 프린터 패널을 하면서 받은 레이.. 입니다.

그중에 스완/로간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라면..
역시 레이저프린터계열.. 그중에서도 흑백이겠죠..

대비.. 엄청 조용했습니다..

ML-1610의 경우 크기도 크기지만..
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쇄명령을 거실에서 내리면.. 위이잉~~ 소리부터 -_-
다 들리는데..

스완/로간은 같은 회의실내에서 인쇄하는데에도 조용하게 스윽.. .흘러나오더군요..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삼성내부에서는 절대 저장매체 사용이 금지되어있던터라..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는게..

출시는 다음달중으로 예정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곧.. 있을 독일의 모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되고 한국 런칭 후, 전세계 런칭이 계획이라고 하니..
다른 업체 제품과는 달리 국내가 제일 먼저 런칭이라 기분이 무척 좋네요..

왠지
이녀석을 사고.. 전에 쓰던 레이저프린터를 동생한테 선물한다고 선심쓸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현재 이 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삼성에서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http://www.prinity.com/microsite/ImagineThePride/

현재까지는 영문 사이트지만..
국내 런칭쯔음해서.. 한글로도 런칭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미리 정보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컴ⓣing
제 방에 또하나의 가족이 생겼습니다;;;; ( --)
도대체 방에 무슨 기계가 이렇게 많은지..... (라고 투덜대면서도 지금 이 순간.. 기뻐 죽습니다 ㅋㅋㅋ)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의 1기 프린터 패널에 선정되면서 받게 된 제품입니다.
이로써 저희집에 프린터만 3대 -.-;;

그나마도 모두 삼성제품이 됐습니다.

종류별로 모두 구비를 하게 됐습니다.
포토프린터인 SPP-2020, 흑백레이저 프린터인 ML-1610, 컬러레이저 복합기인 CLX-2161K

음화화...;;

근데 받고나서 제일 난감한게..
어디다가 둘까..라는 것이였습니다 -_-;;
제 방은 지금 이 순간에도.. 꽉꽉...이였...
(그렇다고 달라고 하시는 분... 사절입니다 ㅋㅋㅋ )

여튼 박스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35.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07:07:31 13:49:02

흰색과 검은색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컬러 레이저 복합기 "레이"의 박스입니다.
레이는 여러가지 모델이 있는데 제가 받은 CLK-216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윈도 XP지원과 비스타 지원이 적혀있습니다..
(근데 비스타 지원로고는 따로 아직 안나온건가 싶더군요..  비스타에 관심이 없어놔서.. ㅎㅎㅎ)
그리고 OZONE FREE 마크.. (요즘 오존층 보호에 대한 관심이 이러한 사무기기에까지 미치나 싶습니다..)
I.R.I.S (Document of Knowledge)라고 되어있는데 요게 몬지는 나중에 알아보겠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는 다 아시겠지만, 에너지절약마크와 무게를 뜻하는 20.7kg..

제품 상단을 보면, 특징이 간략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사진으로도 찍었는데.. 영 -_- 맘에 안들어서 글로 적습니다..

- 분당인쇄/복사속도 : 흑백 최대 16장/컬러 4장
- 프린트 해상도 : 최대 2400x600dpi
- 프로세서 : 고성능 300Mhz 채용
- 고성능 USB 2.0 지원
- 편리하고 쉬운 카트리지 교체형
- 지원가능 운영체제 : 윈도 2000/XP/2003/Vista, MacOS 10.3-10.4, Various Linux

다른 것은 몰라도 전 2가지에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쉬운 카트리지 부분과 리눅스 운영체제의 지원이였는데, 카트리지부분은 아래에서 언급할 예정입니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프린터 면접을 보러갔을 때에도 들었던 이야기지만, 삼성 프린터가 리눅스 지원은
열심히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보니 그동안 썼던 ML-1610 레이저프린터도 리눅스 드라이버가 제공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구성물품을 보면..

복합기인 CLX-2161K 이외에 토너카트리지 4개와 아래의 부속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상단 왼쪽에 전원케이블, 그 오른쪽에 USB 케이블,
아래쪽에 드라이버씨디, 중앙에 제품보증서와 설명서 이렇게 간촐하게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들어있을 것은 모두 들어있습니다;; (머 더 들어있기를 바라면 욕심일 듯 합니다..;;)


여튼.. 카트리지로 주제를 넘겨서..
사실 레이저프린터의 카트리지 교체는 정말 쉽게 쉽게..한다 그래도 때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뚜껑을 열기도.. 막상 빼고나서 다시 넣을라치면 이건 어디에 걸어서 밀어넣어야 되는지..
레이는 그냥 통을 앞에서 쑤~!! 욱 넣으면 끝납니다-_-;;

사진 보고 판단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35.0mm | ISO-64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7:07:31 13:58:08

저 부분에 주황색 고리를 뽑고나서 토너를 밀어넣으면 끝납니다..;; 

총 4개, 색깔별로 들어가는데 왼쪽부터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검은색입니다. 사진 중앙에 보면..
어느색을 어느 위치에 넣으면 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검은색이 들어가는 부분의 종이는 휙!!! 뽑아서 휴지통에 버리라고 되어있네요.. ^^

쭈~~욱.. 뽑으면 생각보다 길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황색 고리는 토너가 공급되는 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뽑는 부분을 보면 친절하게 휴지통이 그려져 있습니다.. 쑤욱..뽑아서 버리시면 됩니다;;

이제 중요한 토너입니다.

토너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총 4개가 들어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프린터 처음 구입시 들어있는 토너는 구입하는 토너보다 양이 좀 적게 들어있습니다.
사용설명서에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는데 해당 내용을 보면

흑백 : 제공된 카트리지는 1500장 인쇄가능, 구입한 카트리지는 2000장 인쇄가능
컬러 : 제공된 카트리지는 700장 인쇄가능, 구입한 카트리지는 1000장 인쇄가능

조건은 A4용지에 5%의 문자가 인쇄된 용지 기준이라하니 실제 사용을 하면 위에서 제시된 수치보다는 좀 적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함된 카트리지 입니다. 사진은 검은색이며, 컬러의 경우엔 이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입니다.
사진에는 모자이크처리를 했지만, 각 카트리지는 시리얼번호를 가지고 관리가 되며, CLP-300 이라는 모델과 호환되는 카트리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쪽의 투명 플라스틱은 토너를 보호하기위해서 들어있는데 제거를 하면 아래와 같은 사진입니다.

확대

스티로폼이 토너가 나오는 부분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토너를 보면 약간 토너가 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손으로 찍어봤는데.. 조금씩 새는거 같습니다;;
불량인지 정상인지는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스펀지로 보호하고 있기때문에 크게 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다보면 종종 토너를 꺼내서 흔드는 일이 생기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구입시 포함된 토너 보호 플라스틱은 버리지마시고 보관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용지 급지대입니다.

용지급지대는 가변형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설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지 급지대를 설치한 후의 모습입니다.


용지 급지대 위로도 용지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수동 급지대입니다.

문서의 배출은 스캔 부분
즉, 액정이 있는 컨트롤 아래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문서 배출구쪽에는 문서가 출력후에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부분도 있는데 평소에는 접어서 내부로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뽑을 경우 A4용지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전원을 넣어보겠습니다.

확대

처음에는 영어로 나오다가 곧 한글로 바뀌어 나옵니다.

저의 경우에 용지를 넣은 상태에서 전원을 넣었더니 설치 완료 안내문이 출력되어 나왔습니다.
해당 문서를 스캔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 국가의 언어로 안내문이 나왔으며, 인쇄상태는 매우 만족할 만 하였습니다.

액정 하단부에는 토너마크가 있는데, 토너가 부족할 경우 교체요망 토너 위치를 액정에 표시해준다고 합니다. 아직 토너부족한 상황은 겪지 않은지라 사용해보면서 차차 확인해야될 사항일 듯 합니다.. ^^

물론 현재 토너상태도 smart panel 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확인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린터 설정/드라이버 설정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 메뉴를 통해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프린터 설정 메뉴를 들어가면, 프린터 본체상에서 설정이 이곳에 있으며 여기서 절전여부, 기본 스캔 품질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라이버 설정에는 프린터 드라이버의 설정으로 일반적인 프린터 설정에서 고급설정에 들어가면 나오는 설정과 동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제품의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USB 메모리를 직접 물려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였습니다.
USB 메모리를 꼽아서 바로 출력하거나 스캔한 문서를 바로 USB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력가능한 문서는 종류가 다소 제한적입니다만,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엔 USB 메모리에 특정 기능이 포함되어 PC에 장착하면 USB 허브등 다른 USB 메모리와 약간 차별성을 띄는 메모리를 꼽아봤습니다만, 문제없이 정확하게 인식되었고 액정에도 현재 남아있는 용량을 표시하였습니다.


받아서 첫번째 날 몇장을 인쇄하고 스캔도 해봤습니다.

가정용 혹은 작은 사무실에서도 사용해도 될 만큼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를 기반으로 하는 컬러 복합기를 이정도로 작은 구성에 몰아서 넣고 예전에 비해 많이 저렴해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지는 않지만 사용해본 결과 아쉬운 점은 현재까지로는 1가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원스위치였습니다.

대부분의 레이저프린터가 전원스위치가 뒷면에 위치하기는 하지만, 복합기의 경우 일반 레이저프린터보다 덩치가 큰 면을 고려하여 전원스위치가 앞쪽에 위치하여 손쉽게 전원을 껐다가 켤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원 절약모드를 잘 설정하여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레이 둘러보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혹시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단... 아는 것만..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8월 1일 추가 : 위의 내용중에 제가 I.R.I.S에 대해서 언급이 빠졌는데 이 프로그램은 글자인식 프로그램입니다. 한글버전이 설치가 되며, http://www.irislink.com/ 라는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따로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문득 이 프로그램을 보니까 예전에 사용하던 인기 번들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르미가 생각나는군요.. ^^ 아르미 믿고 문서 타자 아르바이트 한다고 했다가 한참 고생을 했었던.. ㅎㅎㅎ
Posted by 컴ⓣ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1기 삼성 프린터패널 모집이라는 메일을 받고 지원한 이 행사에..
또하나의 새로운 패널 활동이라는 부푼 기대감과 더불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내가 원하는 분야에 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
후다닥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7월 2일..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제가 면접 대상자에 선정되었다는 것이였습니다.

일단 1차를 합격했다는 기쁜마음.. 어디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ㅎㅎ

여튼.. 오늘 그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제 시간은 2시 30분이였지만 운전면허증을 재발급하러 갔던 일때문에 1시 30분엔가..
면접장소에 도착을 해버렸습니다.. -_-;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이름도 귀에 익은..... 고개를 돌리니 얼굴까지 익은..
한분이 들어왔습니다..

바로 2년전..
저와 함께 삼성컴퓨터 자이제니아2기 활동을 하던 분이였습니다.

오랜시간.. 떨어져있었기에
요즘 근황이 어떤지 이야기를 하다가

아직 못 오신 분들이 있다그래서 2시 대상자와 2시 15분 대상자 그리고 저까지 5명이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면접이라는 것이 입사때에도 그렇지만..
떨리는 것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저 역시 이번 면접은 2번째의 면접이였고.. (사실 기억을 못하는 작고 작은 면접도 분명히 있을 테지요..)
떨리는 마음에..자리에 앉았습니다.

부장님 2분과 안내를 해주시던 분과의 면접..
다른 4분께는 많은 질문이 오갔고.. 그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하겠다라는 대답을 마음속으로 하면서
저에게 주어질 질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면접은 15분간 진행된다고 하셨었는데.. 1명이 더 있어서 인지..
20분간 진행되었고.. 저는 속으로 질문에 답하기를 이어가던 중..

드디어 첫번째 질문..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리눅스에서 프린터를 사용하려 했는데 CUP데몬으로도 잡히지 않아서 고생을 했었다.
그 대답에 부장님은 리눅스 지원은 삼성이 그래도 제일 낫다고 하시더군요.. 다소 섭섭하셨던듯..
솔직히 그러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분명히 인정을 하지만..
이왕 하는 것이면 앞으로 이쪽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씀드렸던 것이죠..
(사실 제가 시도했던 것도 정상적인 사용자는 겪지 않을 일이였습니다. 임베디드 리눅스에서 시도한 것이였기에..)

20여분간의 긴 면접..
그리고 전 그 하나의 질문에 어설픈 답을 하고 나오고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아쉽고 긴 여운이 남는.. 그런 면접이였지요.


나오자 많은 대기자분들이 도착해있었고..
그 들을 돌아볼 여력도 없이 함께 면접을 봤던 4명과 나왔습니다.

그리고 정문앞에서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란다지만..
그 주문이 저에게 무엇보다 크게 다가오길 바라는건 숨길 수 없는 사실이겠지요..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전 신청서도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고,
아쉽지만.. 면접에서 주어진 하나의 질문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바래야지요..

저를 응원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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