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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6.09.16 전 블로그에서 솔직하지 못한걸까요? (6)
  2. 2006.08.14 밤이 되면...
  3. 2006.04.07 블로그를 했다는 것.. (6)
  4. 2006.03.31 드디어.. ... 내일!!!! (8)
  5. 2006.03.22 몇일만 지나면.. (2)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고, 글을 보고, 글을 느끼면서
얼마나 블로그에 난 솔직해 하고 있는가 라고 말이죠..

어떻게 보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더 좋지 않겠느냐.. 라고도 생각해봅니다.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속에서

이런 주제의, 내 일상의 이런 일은..
내가 마음속에 품었던 이 일만큼은..

인터넷에 공개가 아닌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만 남기고 싶다고 말이죠..


그러다보니,
그럼 지난 1년 5개월동안 해온 블로그에 난 얼마나 솔직할 수 있었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블로그에 제 솔직한 심정을 쓰고 안쓰고,
또는 이 글의 속성이 블로그에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미니홈피에 썼을지도 모를지라도..
하나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블로그에 대한 스스로의 약속을 어기는 것 같은 느낌에..

인터넷상에 있는 하나의 공간을 빌려서 전 저의 영혼을 여기에 심어가고 있는데
그런데 여기에 스스로를 배신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라고 할까요..

괜시리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ps : 분명히 목적이 다르고, 용도(?)도 다른데..
왜 마음속에서는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동일시 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그것도 제가 풀어야 될 숙제이겠지요...
Posted by 컴ⓣing
역시나..

날이 어두워지고, 가로등이 하나씩 켜지는 시간이 되면..
저는 의자에 기대어 앉아 어두컴컴한 방에서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love를 외치는 노래를 들으면서..



전 언젠가부터 갑자기 사랑을 무척이나 목말라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횟수가 많아질수록 밤마다 이러는 시간이 길어져
지금은 밤을 새는 일도 허다해지더군요..

메신저로 안부를 물어오는 동생들, 그리고 무엇인가를 물어보는 형님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서로의 소식을 물으면서 함께 날아오는 질문들에 답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해가 뜨는 시간이 되면 잠자리로 조용히 들곤 했습니다.

단지 눈이 피곤해서... 라는 이유로..
몸이 못버틸때까지 지치게해서 잠에 들었죠..

오늘 문득 그동안 제 생활을 돌아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참... 스스로가 한심해보이더군요..


머..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러한 모습이 결국 오늘의 저를 만들었으니까..

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바꿔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오늘도 이렇게 달력의 하루는 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기억의 저편에 넣어두고 절대 열어보지 않았겠지만..
오늘은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둡니다..

이 글을 제가 다시 보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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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하고도 일주일이 지난시간..

문득 지난 1년동안 블로그를 했다면 그 발자취를
돌이켜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주갔던 블로그에서 제 닉네임을 한곳씩..쳐봤습니다.

나무피리님의 블로그


바라기님의 블로그


구름아저씨님의 블로그


푸무클님의 블로그


하늘이님의 예전 블로그


Ritz님의 블로그




참..많은 흔적들이 인터넷이란 무한한 공간 안에
블로그라는 집을 짓고 그 집 안에 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 화면을 캡쳐하지는 않았지만 수많은 블로그와 블로거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이제는 지우지 못하는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스치는 생각..

블로그는.. 이제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구나..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추억을 함께 하는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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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만우절이다~!!!

.... 가 아니라..

블로그 개장(?) 1주년입니다..


학교를 다녔다면.. 즐겁게 어떤 거짓말을 해볼까.. 고민(-_-;;; )했겠지만..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회사
게다가 토요일....

절대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튼간에..

벌써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나 됐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

그동안 다녀가주시고 덧글도 남겨주시고..
블로그를 통해서 맺어진 많은 인연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왠지 분위기가 블로그 폐쇄하는 분위기 연출을..-_-;;)

여러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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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몇일만 지나면..

MyCube 2006.03.22 00:34
작년 4월 1일에 블로그를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몇일만 있으면...

제 블로그도 개장 1주년이나(!) 되는군요.. ^^;;

1년동안 한거라고는.....

잘쓴건지 못쓴건지 구별도 안가는 글들과... ( '')
가끔씩 낚시글과 염장사진...
지름신이 지나가신 길.. 파산신과 함께 치우고 있다는 흔적만
남겨놓은 거 같습니다.. ( __)


그나저나.. 카운터는 벌써 98062분을 지나고 있네요...;;;
초기에 몰라서 이것저것 봇이란 봇이 다 붙어서
엄청난 카운터를 올려놨지만 -_-;;;

태터 클래식으로 한 뒤로는 최대한 레퍼러를 보면서
봇들은 제거하는지라.. 나름대로
신뢰성(?)을 부여한 카운터라고 생각은 합니다 (-_-;;;;; )

여튼 1주년이 되면 무엇을 할까.. 다시한번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보니 4월 1일은.. 만우절이군요...
이벤트 한다고 해도 만우절이라 안믿을 분도
꽤 계시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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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