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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에 앉아서..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 ㅡ_-

그러다가 시작한 것이
예전에 하다가 실력부족으로 그만 뒀던 htaccess를 이용한
블로그 2개를 하나처럼 사용하기 라는 나름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스팸때문에 나눌 수 밖에 없는 예전 글들을 티스토리로 옮기고
사용자는 지금 주소인 www.mydiary.biz 로 접속하면
글의 번호에 따라서 예전 글과 현재 글로 나눠서
예전글이면 티스토리로, 현재 글이면, 현재 블로그에서 표시하려고 하는 것이죠..

여튼간에.. 작업을 하던중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데.. 묘한 느낌이 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분 묘...;;;합니다.


주소도 comting.tistory.com;;

예전에 베타 서비스할 때 였던가요.. tatterstory.com 이였던가요..
그때 주소가 comting.tatterstory.com 이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저 블로그에는 포스팅이 하나도 없지만..
저 블로그를 보니까 기분 하나 만큼은 묘합니다.

때로는 저도 ⓣ 이라는 단어를 쓰기 힘든 분들께서는 컴팅으로 불러주시기때문이죠..

느낌이 참 신기하네요..;;
Posted by 컴ⓣing
2월에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블로그를 두동강내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수많은 글들..
과연 1기라고 해서 나누긴 했지만.. 방치하는 것은 아닐까..
그로인해서 버려지는 것은 아닐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가끔씩 저도 가서 보지만, 키워드 수는 현재 2기 블로그의 1/3정도, 방문객 수도 나름 유지하고 있는 것 같긴
하더군요 -_-;; 가끔씩 달리는 댓글은 제가 못보는 경우가 많아서 늦긴하지만요..;;

어찌됐든간에..
오늘 2월 한달간 쓴 글의 수를 보니 벌써 30개가 넘어섰네요.
좋다면 좋은 것이고 쓸데없이 포스트를 남발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제는 유달리 올블로그 티셔츠로 인해서 방문객이 꽤나 많았던 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드리는 것은..
최근의 포스트에는 모든 글에 댓글이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처음시작하면서 제일 걱정했던 것, 그리고 지금도 걱정하는 것이지만.
글을 써놓고도 다른 분들이 안봐주시고 호응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저를 블로거라고 부르기도 다소 껄끄러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지금쯤은 블로그를 접고
미니홈피나 대~충 관리하면서 끄적거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다른데 나가서 저 블로거예요~ 라고 말하기엔 그렇긴 합니다만..orz)


소중한 것은 항상 곁에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시작은 혼자서 막무가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다른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러한 작게나마 저의 집이 있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좋은 글(.... 의 기준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많이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65일~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Posted by 컴ⓣing
블로그를 시작하고 벌써(?) 두번째 겪는 신기한 인연..

나름 열심히 글과 생각을 포스팅하다보면..
많은 분들의 댓글을 받기도 하고, 쓰게도 되는데..

때로는 그렇게 알아가는 블로거중에 내가 아는 누군가와 친구라든지
학교 동창인 때가 종종 생기곤 했다.

오늘도
아는 동생이 오랫만에 메신저로 대화를 요청하기에..
반갑게~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아아.. 이런 일이..

얼마전에 썼던 신용조회와 관련된 포스트에 댓글을 단 사람중에 한사람이..
2년여된 친구라는 것이다..
물론 나도 그 블로거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댓글도 하나남겨두고.. ^-^

근데 그 블로거가 아는 동생의 블로그에 갔다가 내 닉넴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는.. 후문.. ㅎㅎ


언제였던가..
모 회사에서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던차..
같이 활동하는 사람의 홈페이지를 갔다가 어디서 많이 본 주소가 있어서 클릭!

어라... 이럴수가..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블로그 출사자리를 만들어주신 분의 블로그..

나중에 댓글로, 물어보니 대학친구였다고 하셨던듯..;;




아무런 인연없이도 단지 블로그라는 매체 하나만으로
이렇게 새로운 인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다..

그래서 난 블로그를 사랑한다.. ^-^
Posted by 컴ⓣing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만의 주소를 갖게 되면서..

내가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한 평가가 종종 이뤄지는 것을 봤다.
대표적인 것이 도메인이라 생각한다.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이 무엇이다."

이러한 평가는 멀리 찾지 않아도 많이 있다.
휴대폰 번호..

남들이 절대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뒷자리 0000을 가진 사람도 있고
나처럼 뒷자리는 별로일지라도 국번이 777을 가진 사람도 있다.

어찌됐든간에

친구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가치평가.
예전엔 그냥 "재미"로 하곤 했지만.. 지금은 단순히 "재미"로만 하기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에 있는 것들은 mydiary.biz 에 대한 평가자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곰히 따져보니..

도메인은 도메인 소유로써 그 가치가 정해지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도메인에서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어떤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내가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해서 끄적거렸던 글들,
내가 어디선가 봤던 것들을 한 곳에 정리하였거나
내가 어떤 것들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던 것들
기억속 어딘가에 있던 것들을 끄집어 내어 정리하였던 것들..

이러한 것들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내놓을 수 있는 용기가 있고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고 공감하면 할수록
내가 장난으로든, 진심으로든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아닐까?

2006년을 마감하면서 올블로그에서 줬던 블로거 Top100의 상처럼 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라는 존재는 절대(!) 돈으로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단순한 "재미" 일수밖에 없는 것일게다.

자.. 그럼 결론..
제 도메인의 가치.. 아니 제 블로그의 가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가치는 얼마나 되시나요??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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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엊그제 문득 생각나서
티스토리쪽으로 현재 블로그를 백업했다..

이 글을 제외하고 글 수 707개, 글마다 붙는 고유번호인 퍼머링크 수를 보면 762..
글을 쓰려고 시도했던 수가 762번, 그중에 남아있는 글이 707건..

2005년 4월에 블로그를 처음 배워서 시작한 이후로
나름대로 많은 것을 쓰고, 배웠던 시간인 것 같았다..

유명한 일부 블로거분들을 보면 1기, 2기, 3기등으로 블로그를 나누시던데..
처음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알 것 같기도 하다.


아주 좋은 책이 있고, 좋은 일기장이 있어도
그 부피가 다음에 확인할때 딱! 좋은 그 크기일 때
그 가치가 더욱 좋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기도 하다.

블로그가 자신의 생각, 일상을 남기는 그것일지라도
가장 보기좋을때에 제본을 하는 것이 그 이후
미래를 볼때에도 제일 좋지 않을까?
Posted by 컴ⓣing
때로는 그동안 해왔던 것에 익숙함때문에..
변화를 싫어하다가도
때로는 그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이어져서 확 변화를 하고픈 욕망을 느끼기도 한다..


어제 mp3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본문 길이에 대한 압박때문이랄까..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테두리가 사라지는 것이 싫어서..


그냥 한번의 도발을 시도..
스킨을 바꿔버렸다..

그동안 잘 쓰던 clowleed님의 아리아스킨을 잠시 접어두고 휘릭..
이렇게 새로운 스킨을 맞게되었습니다..


아마 한동안은 저도 새로운 스킨에 대한..
적응때문에 고생을 하겠지요 ㅡ_ㅜ


때로는 접속하고나서도 이게 누구 블로그지.. -_-
라는 어이없는 사태가 몇번 있었다는...
Posted by 컴ⓣing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면서..
이러면 안되지.. 이러면 안되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사람들이 오는 것이 좋고, 나도 좋아서
올블로그나 리더로 구독하는 분들의 블로그에 찾아가서 글도 남기고..

혹시나 댓글 남겨놓은 전~혀 모르는 그 누군가의 블로그에 가서
인사와 함께 댓글 건네고 왔던 그 시간을 잊은채..


언젠가부터 이젠 그런 활동도 드문드문..
내 블로그에 글 쓰는 것조차 버겨워할 때도 있으면서
내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봐주길 바라고,
댓글도 남겨주길 바라고 있는 것 같다.


블로그에 접속해서..
관리자페이지에 있는 리퍼러 로그를 본다든지..
방문자 통계를 보고
댓글과 트랙백 수가 바뀐게 없는지 부터 살피는 그러한 모습..


왠지 지금 이 모습은 내가 원하는 내가 꿈꾸는 블로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내가 나의 블로그에 글 쓰는 것조차 힘겨워 한다면 그건 정말 아닌거겠지....
그때가 만약에 온다면..
그날은 내 블로그가 닫히는 날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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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올블로그 개편소식을 접하고 놀러갔다가..

꽤나 흥분(?)되게 하는 포스팅을 발견했다..

그만 네이버 블로거에 도용당하다 라는 제목을 단 포스팅..

포스팅을 읽고, 관련 블로그를 방문해보고

각종 그림들도 하나하나 모두 클릭해서 큰 화면으로 확인하고,

댓글까지 꼼꼼히 읽어보고서야 어떤 내용인지 알수 있었다.




솔직히 블로그는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하나의 언론(?)매체라면 매체이다.

그동안 블로그라는 단어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를 내려왔었다.

"자신의 이름(또는 닉네임)을 걸고 글을 쓰고 공개하고 많은 네티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그렇기에 이 블로그에도 될 수 있으면 펌질은 안하려고 하고 있고,

필요로 인해서 하게 된다면 비공개 처리를 해두고 있다.




문득 이 사건을 겪으면서

하나 생각나는 포스팅이 있었다.

옷 잘 입는 남자가 성공한다! 클래식 슈트의 베스트 코디법 이라는 제목의 포스트



분명 이 포스트는 내가 쓴 글은 아니다. 지금 보니까 저작권 표기도 안했... ( --)

그러고보니 네이버 블로그까지 펌질은 안됐지만..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보셨던 글이기도 하다.. ( __)

예전에 다른 글을 펌질하면서 저 글이 올라온 닌자커뮤니티 의 다른 글이지만

해당 카테고리내에 있는 글들을 펌질을 해도 되냐고 하고 여쭤보고 허락을 받긴 받았지만..

역시 각 게시물마다 저작권 표시를 하지 않은것은 나도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도 좋은 글에 대해서 저작권에 대해서 생각하고 허락만 득할 것이 아니라, 각각의 포스팅마다

저작권을 표기하고 글을 처음 쓴 원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앞장 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놓치고 지나갈 수 있었던 이러한 부분을 지적해주신 많은 그만님을 포함 모든 블로그분들께

죄송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합니다..



ps : 기존에 올렸던 글에 저작권은 지금 바로 표기하겠습니다..
Posted by 컴ⓣing
로그에 이것저것 플러그 인을 많이 붙여놓고 보니
허구헌날 나는건.. 4번째줄 에러다..

그래서 쓸데없는 플러그인을 사용안함으로 돌려놓는다고 해도..;;
역시 에러는 끊임없다..


처음에 그게 플러그인때문이란것을 몰랐을 땐..
볼로그 소스보기 해서.. 4번째 줄을 봤다..

어이없게도 소스의 네번째 줄은..
바로 <title>컴ⓣing의 주절거림 - 슬슬 스팸 트랙백이..</title>
이녀석.. -_-

제목뜨는 란이 무슨 에러가 있을까 싶어..
태터툴즈 사용자게시판에 글을 올리다보니

플러그인때문이라는...;;;

다른 사람은 잘 쓰는 플러그인이
나한테만 오면 버그를 일으키는 것인가?






오늘밤에도 -_- 소스나 뒤적거려봐야겠다..
태터 1.0 대로 버전이 업되면서..

예전 클래식 시절에 만지작거리던 그 재미는 없어져서 다소 아쉽긴하다..
편하긴 하지만서도..;;

지금꺼도 하라면 하겠지만서도..
어디에 머가 붙어있는지 알아야..
orz;;;;
Posted by 컴ⓣing
러고 보니..
블로그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시작한지 벌써 1년하고 8개월째


하다보니..
꽃순이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때 만난 그 분들이 왠지 더 부러워지기도 한다.


가끔씩이지만,(특히 연말때)
책이나 온라인등으로 순위 집계를 할때면
그분들은 빠지지 않고 등장했었다.


그런 유명한분들은 난 아무것도 모르고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었다.


왠지 유명한 분들이면 한번쯤 뵈었을때
좀 더 무엇인가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텐데도..



오늘 내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서비스 받으러 용산에 방문했고
올해 2월의 한 PC잡지를 들었다.


그리고 몇년도 이달이라는 달력을 보니..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추천하는 블로그 주소에
역시 내가 아는 몇몇 분들의 블로그 주소가 다시금 보였다.



2006년 상반기를 결산한다는 올블로그의 글.
그리고 그 100명의 리스트에 내가 껴있다는 것도 솔직히 믿기지 않았고
그렇게 올라갔다는 것도 아는 분을 통해서 댓글로 들었다
(본인을 챙겨주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 감사드리며..)



문득 한해를 정리하면서
올해는 유난히도 나에게 추억이 되는 일이 많은 해였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좋은 글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난 블로그를 왜 시작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