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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참..

거창하게 제목을 짓고 시작한 듯 싶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지 모르니... 다소 참고해주시길... )

 

 

지난 4월 10일 갤럭시 S5를 Uplus에서 구매했다.

 

최신기기이고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행여나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uplus 홈페이지를 뒤졌으나

없었고, 한달 언저리 뒤 날라든 문자메시지에 적잖게 당황했다.

 

 

이벤트 연장..??? 무슨 이벤트???

 

 

그렇다... 혹시나 하면서 찾아봤던 이벤트가 있기는 있었던 것...

하지만 이 이벤트는 uplus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던.. 그런 숨겨진(!) 이벤트였다.

 

 

참고로 5월 17일자 uplus 홈페이지의 이벤트 목록이다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갤럭시 s5 이벤트....

 

 

자.. 어찌됐든 이벤트 홈페이지에 가봤다.

 

www.uplus-s5.com

 

 

 

4월 10일에 샀으니 분명 이벤트대상이고, 기간은 5월 18일까지..라는 언급이 있다.

 

 

 

혼란스럽다..

 

uplus 홈페이지에 없고,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는 있다.

이 문자를 보낸 곳은 과연 어디인건가? 내 개인정보는 또다시 털린건가?

 

 

일단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114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을 통해 이벤트 내용에 대해 uplus가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니,

맞다고 한다.

 

머 이런..??

 

홈페이지 하단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1번에 적힌 행사기간에 갤럭시 S5로 가입한 고객.. -> 대상 맞음

 

2번에 적힌 할인권은 문자쿠폰으로 수신(LMS) -> 받은것 없음.

 

 

머지? -_-;;; 난 대상이 아닌건가?

 

이벤트를 대행하고 있는 우리TNS로 문의를 했다. (그때 날짜가 5월 2일... 황금연휴 사이에 낀 평일..)

휴일이라는 영혼없는 ARS의 대답....

 

5월 18일까지 이벤트 연장이면 분명 관련 문의도 많을터...

대행사는 쉬고 있다... 어이없음...

 

 

 

헐.. 대박..... -_-;;

일단 무작정 대리점에 가서 물어봤다.

 

1. 그 이벤트 다 끝났단다. 4월 26일자로....

 

2. 휴대폰 구매할때 안내 못받았냐며.. 구매할때만 된단다..

 

3. 그런 이벤트가 있냐며 확인해보겠단다.

 

4. 구매는 가능한데 현금으로만 가능하단다.

 

5. 그 이벤트는 직영점에서 가능하단다.

 

 

머 이래??

 

Uplus고객센터에 문의했다. 아니 따졌다.

 

 

이딴 이벤트 머냐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답은 이렇다.

 

 

 

이벤트 내용을 개통후 2일이내에 안내했다고...???

 

난 이벤트 내용을 3주가 넘어서도 몰랐는데??

 

 

 

게다가 구매방법에 카드 분명히 된다그랬다...  

 

대리점 업무숙지... 전달했다 그랬다... 

 

 

여튼 그렇게 내용 확인이 안된채로 연휴를 마치고 이벤트 대행사에 5월 7일 전화를 했다.

문자 못받았다고 하니 대상 확인후 바로 보내준다.

 

(나중에 비슷한 시기에 개통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문자쿠폰따위 받은 적 없다던데....

나처럼 연장 문자만 받았단다... 문자 쿠폰 보내긴 한건가??? )

 

 

 

그러면서 다시 동일내용 물어봤다.

답변은 그렇다.

 

1. 물건 없다고 그러면 자기네들 상위지점? 그런데서 받으면 되는건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이니

상담자 이름/연락처 확인해서 114에 고객 클레임 넣어라

 

2. 카드 구매 가능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가능하고, 카드기 없어서 구매못한다고 했다고 하니까

그럼 요금 수납같은건 어떻게 하겠냐고 말이 되냐고 오히려 되묻는다.

 

분명히 내가 원하는대로 카드로 구매가능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바뀐건 없다.

 

 

 

 

오히려 휴대폰 구매했던 대리점에서 전화왔다.

고객센터에서 연락받았다면서...

 

성질나서 소리질렀다...

구매한 대리점에서 해결 될 꺼 같으면 고객센터에 문의도 안했다.

이벤트 담당하는 인간이 이런 내용 알고 있는지 항의하려고 고객센터에 글 남겼지..

구매한 대리점하고 통화하고 싶어서 고객센터에 항의한거 아니라고..

(그렇게 할꺼면 벌써 달려갔고, 다 뒤엎었겠지...!)

 

그랬더니 이런 고객 클레임건 들어오면 개통한 대리점으로 고객 클레임 처리하라고 order 내려온단다.. -_-

참내....

 

Uplus는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는건가?

 

내가 문의한 카드 결제기 관련해서는 자기네 대리점에는 카드 결제기가 없는건 맞고..

이는 대부분의 대리점이 동일한 상황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있었으나 업무상 사용하다보니 필요도가 적어져서 대부분의 대리점이 없앤 것으로 알고 있다고 ..

특히 요금 결제의 경우에도 대리점 PC에서 카드 번호입력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다른 대리점에도 카드기가 왜 없냐고 물어봤을때에도 동일한 답변이였다.

사업을 하다보면 비용줄이는게 당연하다. 필요가 없으면 없애는 것도 맞고... )

 

그러면서 최대한 카드 구매 가능한 곳 직접 찾아보겠단다..

 

그리고 나중에 연락와서 몇몇 대리점 연락해봤는데, 카드기가 있는 대리점이 자신이 알고 있는 곳에는 없단다.

 

 

어이없다.

 

본사와 이벤트 대행사는 대리점에서 다 가능한 것처럼 알려놓고...

대다수의 Uplus 대리점들은 카드 결제는 기기가 없어서 불가능하다 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이런 대리점들의 상황도 파악 안하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는 부분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게다가 고객은 고객센터와 대리점사이를 핑퐁치면서 스트레스받게 되는 이런 클레임 처리과정

역시도 황당 그 자체다... (당황이 아닌 황당.... )

 

 

LG라는 대기업이 하는 행태가 고작 이런 정도밖에 안된다는 부분이 씁쓸할 따름이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그냥 이벤트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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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일단.. 여긴 인기있는 블로그는 아닌관계로.. -_-;;.. 게다가 차에 관심있는 분들만 보시게 될듯..)

 

 

내 차에 타이어가 무엇이 껴져있는지 아시는분?

 

혹은 쓰고 있는 이 타이어의 특징이 나한테 맞는 것이 맞는지 아시는분?

 

타이어.. 왜 우리는 잘 모르는 것일까?

 

 

 

 

거의 없으리라 생각된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거의 몰랐으니... -_-;;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 아래의 순서를 거칠 것으로 생각이 된다.

 

1. 차를 산다..

 

2. 차를 탄다.

 

3. 누군가 타이어 바꿔야 된다는 하면 가격부터 알아본다.

 

4. 비싸면 예산타령으로 보류하고, 돈이 되면 무작정 타이어집 가서 타이어 갈아달라한다.

 

5. 타이어 바꾸고 결제하고, 또 차 탄다..

 

6. 두번째 바꿀때쯤이면 차를 팔거나 세번째정도 바꿀때 되면 차는 폐차..??

 

 

 

 

그럼 차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들..

 

1. 차를 산다.

 

2. 차를 탄다. 동호회 활동하다가 휠 이야기가 나오니까

휠 바꾸러갔다가 타이어 인치 안맞아서 타이어도 같이 바꾼다.

 

3. 차를 탄다..

 

4. 휠바꿀일 생기면 타이어 바꾸고, 누가 어떤 타이어 좋다고 하면 다음번엔 그걸로 바꿔야지 한다..

 

 

 

 

 

 

대충 다 이런 스토이일꺼같다.

 

그럼 왜 우린 타이어에 이렇게 둔감할까?

 

차량 사고의 건수중에 타이어때문에 발생되는 건수는 생각보다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타이어 회사의 제품 소개를 하지 않는 부분에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차에 그나마 관심이 많은 편이라 타이어의 스펙도 따지고, 가격도 따지고..

 

그러다보니 홈페이지에서 정보찾기가 너무 힘들다.

 

 

제품별로는 잘 나열되어있다.

 

근데 ...

 

저 제품 나한테 맞는 타이어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17인치 휠을 쓴다고 하면, 타이어는 215/50R17.. 머 이런 규격의 타이어를 쓸것이다. 

(여기서부터 어렵다.. ㅡㅡ+, 이거 제대로 알면 괜찮을텐데.. 여기서부터 이러니..

타이어가게 가서 이야기하면 짜증만 난다. 왠 외계어를 지껄이니......

이러니 타이어는 그냥 저딴거 집어치우고.. 쏘나타용, 아반떼용.. 이렇게 불린다... ㅡㅂㅡ)

 

 

한국타이어를 예로 들면..

수많은 브랜드가 있다.

 

v12 evo, s1 noble, s1 evo, ..... 저 3개만 봐도.. 갸우뚱이다... 머 3개 단어로 조합이 된 거 같다.

 

저 브랜드들이 모든 차에 맞는 타이어 규격이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결국 브랜드와 내 차에 맞는 타이어는 내가 결정해야 된다.

 

엑셀 하나 열고.. 적기 시작한다..

한 15분 하면 짜쯩난다... 먼 특징... 이거 pdf 파일, 카다로그파일 다 각각 열어서..... (욕나온다..)

 

 

 

하다 지쳐서 한국타이어에 문의한다.

 

깔끔하게 정리된 자료 없냐고.. 카다로그 있음 좀 보내달라고...

 

작은 모니터에서 하나하나 찾아서 비교/정리하려니 힘들다고....

 

 

근데 한국타이어..본사는 그런거 안보내준단다..... -_-;;; 가까운 타이어집 가서 얻으란다...;;

 

제길.... 여기서부터 퇴짜다..

 

 

 

이번엔 금호타이어..

(사실 본인은 현재 금호타이어 사용중이다.. )

 

똑같은 소리하고.. 많은 사람들하고 금호타이어 정보 공유 좀 하고 싶다고..

(둘러서 이야기하면 금호타이어 좋다고 홍보할테니 홍보자료 내놓으란 소리였다... -_-

한국타이어는 정떨어질만큼 매몰차서.. 한마디로 재수없었다... )

 

관련 부서 연결해준다길래.. 기다렸더니 부서 담당자 전화받아서 하는 소리..

"여기 어케 알고 전화하셨어요?? -_-;;"

 

 

집어치고... 카다로그나 하나 보내달라고... (물론 통화상으론 안그랬다.. 지금 아쉬운건 나니까..)

 

보내준다그러길래 감사합니다.. 했는데 1달동안 소식이 없다..

메일 다시 한번 보내면서 어떻게 됐나요? 했더니..

 

늦어서 죄송하다고.. 사내 기밀? 자료라서 외부에 유출하면 안된단다...;;;

오늘 받았는데.. 헐.. -_-;;

 

카다로그는 맞는데... 소식지 같은... ?

뒤에보면 무슨 정기지처럼 엽서도 붙어있다... ;;

거기 문구열 일부를 빌리자면..

"금호타이어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람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하생략.."

 

 

 

어이쿠..... 고객한테 나눠주라고 만든자료인데.. 이게 기밀이란다... ㅡㅡㅋ

 

참내...

 

도대체 머 이런 말도 안되는 고객지원으로 국내 타이어시장 양분하고 있는....

에휴.. 더이상 말쓰기도 지친다..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선도해야 되는 업체가

이렇게 정보제공에 인색하고, 비교하기 힘들게 만들어놨으니..

 

누가 내차 타이어가 무엇이고, 내차 타이어가 어떤 스펙인지 관심이나 가질까 말이다...

 

 

답답해서 끄적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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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어제 저녁..
SBS에서 한 뉴스추적의 제목은 ...
"먹통 에어백 - 당신의 차는?" 이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차량의 대표적인 안전장치를 꼽으라면
안전벨트와 에어백이다.

그리고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에어백의 종류는 운전석, 조수석이외에도
커튼에어백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도.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에어백도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다양한 에어백이 있다는 것도 쉽게 알수 있다.

어제 방송에서는 에어백의 종류도 문제가 되지만,
사고당시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경우엔 어떻게 하느냐가 주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사고가 날 경우 에어백을 컨트롤하는 시스템의 정보를 분석하여 좀 더 정확한 원인을 밝힐 수 있는데

에어백이 터지는 조건은 대외비로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이고,
따라서 일반인이 사고시에 에어백의 정상유무를 확인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

그럼 소비자, 혹은 국민의 편에 서줄 것이라 기대했던 정부와 법원..

방송에서는 정부에서 에어백이 터지는 조건을 법규화 하도록 건의를 했지만, 차량마다 그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법규화 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그렇지만, 방송을 보는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차량마다 다른 조건을 법규화 할게 아니라, 그 내용을 공개하도록 법규화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에어백 관련 사고를 담당했던 변호사를 찾아갔다.
그동안 법원은 이렇게 이야기해 왔다고 한다.

그에 대한 증거자료 불충분으로 원고 패소판결..
일반 사용자가 차량 제조사가 밝히지 않는 대외비 자료를 어떻게 손에 넣을 것이며,
비 전문가가 그에 대한 증거를 확보, 제출한다는 것은.. 그냥 하늘에 별을 따란 이야기.

다른 나라에서는 차량 제조사가 그것이 결함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고 한다.
그게 오히려 정상 아닐까?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날 경우 그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의사가 규명해야지..
남아있는 유족이 해야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과 같은 맥락 아닐까?

사용자이며, 유족은 피해자이다. 피해자를 더 구석이 밀어넣는 행위..
과연 우리나라가 국민을 생각하는 나라가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더불어...
에어백의 종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에어백은 총 4세대까지 나와있는 상황. 하지만, 국내에 대부분의 차량에 달려있는건..
사고나면 무조건 터지는 SRS방식... 2세대이다..
동일차종이 해외 수출차량엔 3세대 혹은 4세대.. 충격량과 탑승자의 체중까지도 감안하여 폭발한다는 에어백을 달고 나간다고 했다.

제조사는 그것이 해당 국가의 법때문이라 했다.
그럼 한국은 법이 없어서??

내가 봤을땐..
법을 운운하기전에 자국민을 생각한다면.. 수출차량이나 내수차량이나 동일하게 장착해야된다고 본다.
그게 기업윤리라고 생각한다.

방송 중 피해자가 외침이 생각난다.
차량 제조사의 사장, 회장 가족이 사고가 났을때에도 이런식으로 할꺼냐는...

한번만..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만들면 이런 일 없을 것이다.
딱 한번만..

그리고 윤리적인 게 무엇인지만 생각하고 실천할 줄 안다면...

어제 방송에서 나온 그것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대한민국 안전 불감증의 씁쓸한 또다른 현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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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업이 서버 엔지니어다보니, 종종 일을 새벽에 마치고 오는 일이 있다.
저녁이라도 먹었음 다행이지만,
안먹은 경우도 허다하고 결국 오는 길에 김밥집 혹은 패스트푸드점을 찾게 된다.

오늘도 일을 마치고 오는 길에 심히 배가 출출함을 느꼈고,
이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곳은 롯데리아와 맥도널드.

롯데리아는 다소 규모도 큰 편이지만, 조금 집으로 가는 길을 둘러가야하고
맥도널드는 말 그대로 쭈욱 가는 길에 (비록 길 건너지만..) 있다.

새벽에 운전 조금 적게 하고 픈 생각도 있었고ㅡ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기에
들렀는데...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부 내가 싫어하는 이유중에는 맥도널드가 글로벌 기업이라서 본사 방침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철저히 고객에 입장에서 쓴 글임을 양해바란다.

1. 24시 open...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메뉴는 3가지?
>> 사실 24시간 것도 만들어진 식품이 아닌 일종의 조리과정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음식을 24시간 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휴게소의 푸드코트마저 새벽엔 영업을 안하니까...

2. 불친절한 매장 직원의 태도
>> 음료를 무엇을 먹을지도 물어보지 않고, 세트냐 포장이냐만을 물어보는 그 직원의 태도..
참으로 못마땅하다..

3. 여기 음식 파는데 맞어??
>> 운전을 하고 와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도 음식을 먹는데 먹기 전에 손을 닦는건 기본 아닐까?
그런데 여긴 롯데리아처럼 원터치 물티슈 기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직원한테 달라하니 그런거 없단다...
위생개념이 없는 듯.... (여기서 큰 실망..)

4. 햄버거를 열었더니..
>> 허허.. 웃음만 나온다.. 아주 잘게 썬 야채가 포장을 벗기자마자 우르르 쏟아진다...
무슨 남아있는 잡채소를 모조리 잘게 썰어서 내꺼에 모두 쑤셔넣은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그래도 이시간에 판다는 3가지 메뉴중에 젤 비싼건데....

5. 콜라 리필 불가..
>> 본사 지침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한번 패스트푸드점들이 콜라리필 안한다고 한적이 있다.
그때부터 쭈욱 들리는 소리.... "현재 콜라가격은 종이컵을 포함한 모든 원가의 11개 이상이다" 라는...
이 새벽에... 그냥 서비스차원에서 한잔 더 주면 안되나? 나중에 콜라 쪽쪽 다 마시고 보니..
컵에 절반은 얼음이더라...... 너네 지금 나한테 얼음판거냐??

6. 손님이 들어오든지 말든지...
>> 2번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그 야심한 시간에 고객이 오면 "어서오세요" 이거 5글자만 말해도..
이렇게 기분 나쁘진 않을꺼다.. 사람이 오는지 마는지.. 관심도 없고....
내가 햄버거 먹는 동안 어떤 손님은 머 메뉴하나..(세트도 아니고..) 포장으로 사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더라..
하긴 나도 차에서 햄버거 먹으면 냄새 스며들까바.. 안먹었을뿐... 매장에선 먹고싶은 맘도 안생기더라...



이야.. 참 써놓고 보니까 가관이다..
딱 오늘 처음 가서.. 딱 메뉴 하나 먹고 나왔는데..
아주 정떨어질만큼 온갖 노력을 다한거처럼 보인다..

맥카페였든가??? 커피맛 좋다고..자랑하지마라
맥모닝이였든가??? 아침든든하게 먹고 가라고 고객 생각하는척 하지마라
눈 꼴시렵다..

광고하기전에 직원들 정신교육, 지역화부터 하고 광고해라..
그러기전엔 고객들이 맥도널드 갈 생각도 안생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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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한국이라는 나라에 현대차가 있다는 것을 참 자랑스럽게 여겼었습니다.

외국 나가서 한국차..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현대차가 보이면 반가워서 사진찍었더랍니다.

근데..

현대차는 그런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자국민을 봉으로 보고 주머니 터는거 같습니다.


세상을 발전하는데..

현대차는 거꾸로 갑니다.

외제차들은 들어오면서 신형이라고... 근데 가격은 더 내렸다고 광고합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차량도 대부분 연식이 바뀌었다고 가격 오르는 경우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근데 현대차는 당당합니다.

옵션사양을 기본으로 넣어서.. 가격 올랐답니다.. _-_

한두푼도 아니고... 200만원 넘게...


한 차종만 그런거도 아니고.. 새로나오는 모든 차량이..


머 그렇다 칩시다..

근데 재무재표 보니까 웃기네요..

한국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이 대단합니다.. 아시아 전체에서 벌어들이는거보다 많네요..

미국이나 유럽쪽은 적자보네요..

근데 왜 해외 수출용 모델은 그렇게 좋아보일까요?

외국에선 안전사양이 기본이여야 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근데 미국에선 안전사양 의무가 2011년께쯤 된답니다... 현대차는 2005년쯤부터 장착해서 나갔구요..

미래를 내다보는군요... 근데 자국민한텐 미래가 없나봅니다..


머 또 그렇다 칩시다.

이번에 야심차게 YF소나타를 내놨습니다.

아버지 퇴직하시면 몰고 다닐 차량 필요해서 차 알아보다가.. 쏘울이나 포르테면 된다는 걸..

YF가 좋을꺼 같다고 우겨서 계약했습니다..  근데 출시부터 아주 시끄럽기 그지없네요..

머 신차니까 그럴수 있다합시다.. (그렇다라고 하고 넘어가는게 너무 많나요? )

이번에 제일 화두가 되는건 2가지입니다.

진동과, 소음..

소음 문제는 NF 소나타 트랜스폼 시절부터 있던 이야깁니다.. 첨엔 이상한 소리 하면서 뺄꺼 다 빼더니..

결국 엔진커버 바꿔줬더라죠..

YF로 바뀌면서 엔진 그대로 쓰는데.. 그 문제 사라졌을까요?

그냥 예전처럼 공명통이란거 울리지만 않게 해주면 아주아주 땡큐 베리마치.. 감사할꺼 같았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 또 시작이네요.. 시끄럽다고... 머 NF 모시던 분들... 적응되서 할만 하답니다.. -_-

현대에서 원하는대로 됐네요.. 이렇게 소음에 한두명씩 적응해가는 모습 보니까 뿌듯하시겠네요 ㅋ


진동문제..

이건 트랜스폼에도 없던겁니다.. 4500억이나 들였다는데.. 왜그럴까요?

CV조인트라는데서 문제 생긴거랍니다.. 언론에선 이미 리콜이란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현대차에선 아직 극구~~부인하고 있네요.. 정해진거 없다고..

NF 소나타 트랜스폼 엔진커버때 생각납니다.. 결국 해줄꺼면 깨끗하게 인정하고 해주지..

먼 말이 그렇게 많은지...

하면서 아주 큰 일 하는 듯.. 발표하네요..

차량의 안전이나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감성적인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해준답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 글을 찾아서 올려놨습니다.

http://blog.naver.com/motplus/130011689093

2006년 11월 30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YF도 나오기 전에 쓰여진 글이지요..

거기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 등속 조인트를 분리하여 소리가 날 정도의 제품 마모가 발생한 경우에는 새 것으로 교환하여야 한다.
단 B.J 쪽 어셈블리는 바퀴에 연결되는 부분이기에 "안전"을 고려하여 분해하거나 재생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등속조인트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해주는 자전거의 체인과 같은 역활을 하는 부속품입니다.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만큼 "가볍게" 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네.. 안전이나 기능에 전~~! 혀 문제 없다더니..

저렇게 안전에 문제가 있으니.. 분해하지 말고, 재생품을 쓰지도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중요하니까 가볍게 보지도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딴 사람이 쓴 글을 보고 100% 신뢰한다고 말은 못합니다.

근데.. 차량에 어떤 부분이 안전하고 상관이 없답니까?

고속도로 나가면 제한속도 100, 110km를 쌩쌩 내달리는 철 덩어리입니다.

고속도로만 그런가요?

시내도로에도 신호등 파란불 켜지면, 냅다 달리시 시작하는 차 많습니다.

확 핸들 돌려서 차선 변경, U 턴 하는 차도 있구요.. 급브레이크 잡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 움직임이 있는 자동차에.. 안전하고 관련없는 부품이 어디있답니까?


전 자동차 전공도 아니고.. 잘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차가 좋아서 동호회 활동하고, 그러면서 잘은 몰라도 제가 차 운행하는데 모자람이 없을 만큼만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자동차를 만드는 현대자동차에 계신 분들은.. 

자동차 만들고 팔고, 시간 지나면 폐차하고 그러는거 하도 하셔서 많이 보셔서

엔간한건 위험으로 보이지도 않으신가보죠?

브랜드 이미지 떨어질까봐 그러시나요? 아님 새차라서???

혹여나 4500억이나 들여서 만든건데.. 교체비용까지 하면 돈 더 들꺼 같아서.. ??


누가 처음부터 완벽한거 내놓으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만들었는데.. 실수 할 수 있는겁니까..

단지 사람 생명이 달려있으니까 그 부분은 신중하길 바라는거고

문제 있음.. 당당히 발표하고 깨끗하게 수리해주겠다고 하는게 더 나은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우리나라 두뇌들이 모여있는 대기업... 현대자동차 아닌가요?

그런거 모르시진 않겠죠?

문득 삼성전자가 하고 있는 냉장고 자발적 리콜이 생각나네요..

삼성은 그닥 큰 말 없이 잘 넘어가는거 같죠? 근데 YF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시끄럽네요


제 푸닥거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참 재미있네요.. 3000만원짜리 사면서 목숨도 걸어야 되고..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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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신규 휴대폰이라면,
어느정도의 안정화 기간까지는 끊임없이 업데이트가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삼성의 옴니아2의 경우 그 조건에는 충족이 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일반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보면, 어느정도(!)의 데이터 손실은 감안을 하고,
그에 대한 백업을 실시하고 펌웨어 업데이트 후, 백업한 데이터를 복원하게 된다.

그런데 옴니아2는
이 과정에서 백업을 너무 형편없게 한다.

장치내 내문서, 사진, 기타 데이터를 WBU 라는 파일로 PC에 백업을 받는다.
(본인의 경우 백업된 파일을 보니 대략 용량이 38메가 가량이였다..)

어찌 되었든 이정도의 위험사항은 사전에 고지한 만큼 이해를 하고
백업을 받고, 펌업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펌업을 마치고 재부팅을 한 시스템은....
말 그대로..


새.휴.대.폰

문자메시지만 남겨져 있었다.....

백업한 데이터를 복원시키자, 내문서, 사진은 복원이 되었으나
PDA에 설치했던 각종 프로그램이 날라감은 당연한거고..
이메일과.. 심지어 삼성전자가 제공한 햅틱UI의 설정...
바탕화면의 위젯의 설정조차도 고스란히 날라간다.

남아있는건,  (백업 복원 후에..)
1. 기념일
2. 스케쥴
3. 문자메시지
4. 연락처


이런 대규모의 초기화를 발생시키면서..
업데이트를 하는 New PC Station 이라는 프로그램에선 왜 경고를 하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삼성 내부에서는 펌웨어 업데이트 테스트를 하면서
별다른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 원래의 목적인 펌업만 잘 되는지를 확인했을지 모르겠으나

실제로 펌업을 하는 고객은
단 1개의 나만의 단말기로써 셋팅을 하고 쓰는 사용자이다.


그런 단말기를 대부분의 정보가 날라가고,
다시 설치를 해야된다라고 한다면..


(PDA의 특성상 그런 작업은 짧게는 몇시간에서 길게는 몇일까지도 소요된다..)


과연..
당신이라면 옴니아를 쓸 자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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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이제 좀 작작하자..
특히 인터넷 뱅킹..

무슨 설치하는 엑티브엑스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보안?
좋다.. 개인 정보 보호해 주겠단 의미는 좋은데..

꼭 엑티브엑스를 설치해야만 하는것이냐?
그렇다면 해외는 어떻게 인터넷 뱅킹을 하고 있는 거냐?


영 필요하다면 1가지는 좋다.
도대체 인터넷 뱅킹까지 접속에 필요한 엑티브엑스가 몇개인거냐
세기도 귀찮을 만큼 많다

나처럼 은행 2-3군데 쓰는 사람이라치면,
각 은행마다 설치해대는 엑티브엑스 컨트롤에 PC가 다 지저분해진다.

표준화, 표준화 외치지 말고, 그런 보안 시스템이나 표준화하길 바란다.

심지어 정상적으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이 안된다고 징징짜대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열이 차오른다.

니덜이 설치해놓고 통신안된다고 징징짜면 고객 입장에선 어쩌라는거냐

혹자는 키보드 보안프로그램때문에 평소에도 키보드에 키 입력이 안되서
윈도 다시 까는 경우도 봤다.

도대체 니덜 정체가 머냐?
오죽하면 해외 백신 업체들이 니덜을 스파이웨어로 등록하겠냐..

좀 정신차려라.

IT강국이라고 떠들지만 말고, 강국다운 면모를 보여야 그게 진정한 강자로써의 자세인거다

이거 혹시 은행 담당자들 본다면 프로그램 만든 회사 탓 하겠지..
하지만, 그거 알아야 된다

컴텨 조금 하는 사람이나 이 프로그램들 은행이 만들지 않은거 알지
생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이거 은행이 만든줄 알껄?
하지만 그걸 아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니덜 편 안든다는거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니덜이 사용자들의 인터넷 웹 브라우저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될꺼다.

결국 다~~ 욕은 니덜이 먹는거다..

이놈의 엑티브엑스 왕국..
좀 탈출 좀 하자... 제발? 응?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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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일단 시작하기전에 -_-

이 글은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저와 동일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되시라는 의미에서 적는 삽질기입니다.

저는 현재 SKT 고객이며, 작년 10월에 개통했었던 서태지 뮤직폰(SPH-W6300) 단말기를
SKT에서 사용하고자 합니다. (현재 공기계 상태)

솔직히 타사 단말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닥 메리트가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타사 단말기를 등록한다고 해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단말기 고유의 기능(DMB와 같은..)과 전화 수/발신, 문사 수/발신 (단 MMS 제외)만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타사 단말기를 쓰는 경우는 아래의 경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 급한 상황(단말기가 고장났다거나.. 물에 빠트렸는데 같은 회사 단말기가 없는 경우..)
2. 호기심정도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1. 원 단말기 판매 통신사에서 휴대폰 보호 해제 신청
2. 원 단말기 판매 통신사에서 타사 사용신청
3. 사용하고자 하는 통신사에서 개통된 USIM을 해당 단말기에 넣고 전원켜서 사용

다만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제약사항은 존재합니다.

1. USIM 혹은 단말기 모두 개통한지 1개월 이상 경과해야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그 이상 지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단말기는 2008년 7월 이후 출시된 단말기여야 합니다.
(단말기 제조일자가 아닙니다. 헷깔릴 수 있는 부분.)
3. 데이터 통신을 위한 단말기는 제외됩니다.
(T-login, i-Plug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럼 저의 사례를 적어보겠습니다.

1. 저는 SKT에서 개통된 USIM을 가지고 있습니다.
2. SKT 에서 사용하려고 하는 단말기는 KTF 에서 출시된 서태지 뮤직폰(SPH-W6300)입니다.
3. 서태지 뮤직폰은 2008년 10월에 출시된 단말기입니다.
4. KTF에서 해당 단말기는 타사사용등록이 되어있으며, 휴대폰 보호 서비스도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위의 4가지 조건상
저는 SKT USIM을 폰에 꼽아서 켜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휴대폰 전원 켬
2. USIM 인식 성공
3. 번호 확인 완료,
4. SKT망에서 기기 인증 실패

의 과정을 거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고자, KTF 강동지점과 SKT 고객센터, 삼성전자 고객센터에 전화를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SKT에서 단말기가 KTF 단말기이기때문에 SKT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문제가 되면 KTF에서 확인해야한다라는 답변을 듣고, KTF 지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KTF 전산에도 문제는 없었고, KTF 본사 담당자와도 통화끝에 KTF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제약도 풀려있으며, 더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_- 단말기 할부금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 이건 또 왠 삽질이냐;; 싶었죠)

여하튼간에..저는 해당 장애 메시지 (기기 인증 오류)를 띄운
삼성전자에 문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증 실패라는 저 장애메시지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발생되는 것인지를 말이죠.

삼성전자 담당자와 통화결과
해당 장애메시지는 USIM이 속한 통신사의 통신망을 통해서 인증을 받고
나오는 메시지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SKT로 전화해서 이러이러하다는 내용을 모두 이야기하고, 확인을 해보니
통화품질부서로부터 해당 단말기를 통신망에 등록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침착하게 따져물었습니다.

1. 현재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데 왜 등록이 안되느냐.
2. 등록이 가능한 단말기가 따로 존재한다면 왜 웹사이트에 공개하지 않아서 고객이 이런 고생을 하게 만드느냐.

단말기 리스트의 공개 여부에 대해 확인해보고 연락을 준다길래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답변은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동일했습니다.
2008년 7월 이후 출시 단말기와 무선데이터 통신용 모뎀을 제외한 단말기에서 가능하다라고..

그럼 현 시점에서 나는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데 왜 안되느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사건이 종료될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사건 종결 되었습니다.

SKT에서 SPH-W6300 모델에 대해서 전산에 등록하지 않아 발생된
헤프닝(?) 이였습니다 ㅡ.,ㅡ+

막상 타사 단말기로 기변해보니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그냥 지금처럼 씁시다... 그게 정답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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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오랫만에 들어간 네이트온 쪽지에는 학교 선배가 보내준 쪽지가 다섯 통 있었다.
그중에 하나 바로 저작권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쪽지였는데..

http://blog.naver.com/happy365com?Redirect=Log&logNo=90051010444


법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니... 정확하게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현재까지 본 것으론 답답하고 황당할 따름이다.

노래 가사도 올릴 수 없고,
노래 원곡을 올리는 것뿐 아니라, 그에 따른 2차 저작물까지도 모두 제약을 받는단다.


즉,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노래가 흘러나오면 안되고, (노래 저작권법 위반)
드라마 대사, 책 속의 글도 인용할 수 없다. (책 제목과 같은 단순한 표현 제외)


즉, 혼자 만들어서 혼자 보라는 이야기다.. -_-;;


블로거가 포스팅을 하면서 세심하게 저작권 위배를 따져서 원 저작권자에게 허락받고
글을 작성 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날은 바로 7월 23일..



저작권법은 저작자들에 대한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2차 창작물에 대해서도 제약을 가하는 것이니..

얼마나 많이 권리를 지켜서 돈을 벌어갈지 두고 볼 일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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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오늘은 지금 쓰는 노트북 이야기를 하려한다.

그동안 노트북을 샀다가 반품한거까지 하면..
2005년부터 4대를 구매했다.

꼬박 1년에 1대씩 구입한 셈이다.
그렇다고 싼 노트북을 구매한 것도 아니다. 각각 대당 200만원은 가볍게 넘는 제품들만 구입해왔다.

삼성 2대, LG 1대, 후지쯔 1대
(이중에 후지쯔는 구입 1달만에 환불처리 했다. 제품과 기업 자체의 치명적인 문제로 인하여.. )

여튼 현재 쓰고 있는 노트북은
삼성의 X360-AA120 이라는 모델이다. 벌써 구입한지 4달쯤 된거 같다.
당시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것도 아니고,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줄 돈을 다 주고 샀다
245만원

()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4sec | F/2.7 | 0.00 EV | 5.6mm | ISO-100, 0 | Off Compulsory | 2008-10-02 16:55:25

여튼간에 이 녀석 제품 스펙으로 보면 참 괜찮은 녀석이다.
배터리 사용도 오래가는 편이고, 메모리도 넉넉하게 3G, 하드디스크야 1.8인치 타입으로 120기가
들어있으니 만족할만하다, HDMI가 있으니 TV와 연결하여 영화보기도 편하다.

근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외형이다
제품 상단의 디자인 포인트인 레드.

이부분은 재질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난감하기 그지없다.
기스가 너무 잘 난다는 것.

손바닥을 위로 한 상태에서 손톱 윗면으로 상판을 쭈욱.. 그으면;;
자국이 남는다. 이걸 지우려면??
융꺼내서 물 묻혀서 계속 문질러야 한다.;; -_-

하단의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있는 플라스틱보다도 약하게 보이는 이 상판은 제품 자체를 정말
"고귀하게" 모시지 않으면 쉽게 손상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기다.

만약 손상될 경우, 교체비용은 저렴한가?
절대 그렇지 않다.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부품비용만 9~10만원.
여기에 이 부분은 제품의 문제가 아닌 소비자의 과실로 들어가기 때문에 공임까지 내야한다.

즉, 서비스도 프리미엄급이다.


다른 회사의 노트북 마케팅 패널을 하는 분하고 노트북 이야기를 하다가
이 제품 이야기를 하니...
그거 리콜감 아냐? 라고까지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고가의 노트북인 만큼 아무래도 조심스럽게 쓰기 마련이다.
내부 액정도 깨끗하게 쓰기위해 구매시 붙어있던 필름을 떼지도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

두어달 지난 후 경악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제품은 액정 상, 하판과 키보드가 있는 부분까지 전체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있다
근데, 액정쪽은 깨끗한데, 키보드쪽 판에, 필름이 맞닿은 부분이 심각하게 스크레치가 나 있던 것!!

여긴 닦아도 닦이지도 않는다.


디자인도 분명 중요하다.
하지만, 어느정도 제품의 내구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지금 이 제품의 경우 지나치게 프리미엄을 강조한 나머지 내구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내가 구입한 제품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
삼성전자 서비스에 문의를 했고, 제품을 실제로 엔지니어가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하여
사무실 인근 센터를 방문하였다.

해당 센터의 엔지니어가 여유분의 부품을 준비해놓아 비교해보니 큰 차이가 없다.

즉 원래 내구성이 떨어지는 부품이라는 것.


현재 이 디자인의 제품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나와있다.
X360, X460. 두 제품 모두 싼 가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단 말이 있지만,
이건 먹는게 아니다. 이동을 하면서 사용하는 노트북이다

제품의 개선을 방문한 센터의 엔지니어에게 건의할 것을 요청했지만
과연 어느정도나 개선될지는 의문이다.

2005년 본인이 활동했던 자이제니아 2기가 생각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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