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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성인이 되기 전에 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양식은 바뀌었을지 몰라도 하나같이 주민센터에 가서 본인의 지문을 등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증표로 "주민등록증" 이라는 카드를 하나 받게 된다.

(물론 지금은 그 증표의 역할이 많이 사라졌다.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생긴 까닭이다)

 

그 지문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요구받고 순순히 응해왔다.

 

청소년기에 등록한 지문이 10년이 지나서도 동일할까?

지문은 바뀐다고들 한다.

 

나이가 들어서.. 혹은 생활을 하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하지만 정부는 지문이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는 것 같다.

 

 

실제 내가 겪은 사례를 보자면..

 

신분증을 놓고 와서 급하게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떼려고 했다.

등본을 떼려고 주민센터를 가면 신분증 없이는 발급이 안된다고 한다.

대신 무인 민원 처리기에서는 가능하다고 한다.

 

들어가는 길에 보였던 무인 민원 처리기..

창구에서 하는 것보다 민원 비용이 절반정도로 저렴하다.

하지만 이 기계에서 본인 인증을 받는 방법은 지문뿐..

 

정보를 입력하고 지문을 인식해보지만, 인식실패가 계속된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미안해서 자리를 비켜서고 다시 순서를 기다리기를 3번...

 

계속된 인식실패에 식은땀이 난다. 시간은 촉박하고 되는건 없다.

 

 

 

결국

어찌어찌 공인인증서를 통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 받는게 아니라 "출력"받아서 일단 발등의 불은 껐다.

 

 

 

왜이리 지문 인식이 안되는지.. 주민센터에 문의를 해봤다.

 

지문만 등록하면 간단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다.

 

즉... 지문을 등록하는 절차는 없고, 주민등록증을 다시 발급 받는 절차는 있다고 한다.

 

웃음이 나오는 구나..

 

 

 

 

 

 

국민의 민원 발급 편의를 위해 기계까지 전국에 깔아놓고..

그 기계를 쓰기 위해 또 다른 민원꺼리를 양산하고 있다.

 

사람이 바뀌었는가? 아니다..

지문은 바뀌었는가? 바뀔 수 있다.

 

이제는 사용의 가치가 많이 적어진  "주민등록증"이라는 카드에 있는 지문이

전산에 있는 지문과 동일해야 한다는 이유다.

 

10년전 지문도 내 지문이고, 지금의 지문도 내 지문이다.

그 것이 틀린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

 

바뀔 수 있는 지문에 대해 행정 업무 절차가 현재 행정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육안으로 지문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살면서 주민등록증의 지문을 확인하는 절차는 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변경된 지문으로 추가 등록하여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 지문들이 내것이라면 말이다.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생체적 판단 식별 부호를 맹신하는 행정부여...

전 국민이 지문을 새로 등록할 때 마다 신분증을 다시 발급 받아야 된다면..

그 비용은 국민의 세금이 아니더란 말이냐..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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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정확하게는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참으로 많은 장치들이 생겨났다..

 

가장 가까운 것들이 블루투스 헤드셋부터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나 역시 지금 소지하고 있는 것들만 해도..

 

블루투스 헤드셋과 갤럭시 기어 핏... 두 기기는 블루투스 기기이다..

 

게다가 최근에 합류한 것이 소니의 렌즈형 카메라인 QX-100..  이 녀석은 NFC와 WiFi Direct 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기기이다.

 

 

하... 먼 기술이 이리도 많다냐..

 

사실 우리 휴대폰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사설을 쓰자면 끝이 없기에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많은 사람들이 WiFi와 블루투스를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제품을 쓰다보면

 

알 수 없는 증상으로 서비스센터를 찾는 분들이 종종 있다.

 

바로 장치들의 오작동인데... 이는 서비스센터에서도 정상적인 동작으로 말하고 있다.

 

 

 

오작동이 정상적인 동작이라니..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므로 기술적인 부분은 pass 한다..)

 

요약하자면 주파수 라는 무선기기들이 사용하는 통로 때문인데..

 

블루투스와 WiFI의 주파수가 겹쳐서 이들 장치들이 오작동을 하는 것이다.

 

 

자 아래는 WiFi 2.4GHz의 주파수 대역을 표시하는 그림이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WLAN_channels

 

 

 

 

그렇다면 블루투스는??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B%B8%94%EB%A3%A8%ED%88%AC%EC%8A%A4

 

 

 

자... 문제를 찾으셨는지??

 

블루투스가 사용하는 2.45GHz는 무선랜의 9번 채널과 아주 근접하다.

간섭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그럼 왜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그러는지?

 

그것은 위의 블루투스 wiki 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블루투스는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무선 랜(802.11b/g)도 2.4Ghz대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동시사용에 따른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양 제품의 초기 보급 시에는 그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블루투스의 버전업과 연결 특성 상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블루투스는 해당 주파수 대역에서 비어있는 채널을 찾아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간섭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즉시 다른 빈 곳으로 전송하게 된다.

 

 

위와 같이 블루투스가 비어있는 채널로 이동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그렇다고 100% 해결되지 않는 것..

 

wiki에서 또한 아래와 같이 언급을 하고 있다.

 

하지만 두 기기의 거리가 1cm 이하로 근접해 있을 경우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 두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기기의 경우에는 두 장비가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게 되는데, 서로 번갈아가며 데이터를 전송하는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애초부터 그 간섭을 최대한 줄이게끔 되어 있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고 번갈아가면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간섭을 "최대한" 줄이게끔 되어있다는 것..

 

 

하지만 WiFi 장치와 블루투스 장치를 동시에 쓰다보면 역시나 100% 해결되지 않는 이상동작들을 쉽게 보게 된다.

 

실제 겪은 사례를 보면..

 

 

1. 블루투스 헤드셋의 연결이 계속 떨어졌다 붙었다 한다.

(휴대폰은 내 주머니에 있는데..... )

 

2, WiFi Direct를 사용하는 Sony 렌즈형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휴대폰에서 카메라의 조작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방금전까지 잘 사진 찍었는데.. )

 

 

자... 1번의 케이스를 보면 휴대폰에 WiFi 가 켜져있었고, 주변에 무선랜 AP가 있어 WiFi 연결을 계속 시도하려고 하는 중이였다. 위의 WiFi 채널표와 같이 블루투스와 인접한 채널로 설정된 무선랜 AP로 접속을 시도하고 있었다면 블루투스가 정상적으로 휴대폰과 통신이 되지 않았으니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함은 당연함..

 

 

2번의 케이스는 당시 LG의 블루투스 넥밴드 타입 헤드셋이 휴대폰에 연결되어있었고, QX-100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통화를 하는 것은 아니였으나 QX-100 으로는 사진을 찍고, 카메라가 폰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등의 데이터 이동이 굉장히 빈번한 상황..

 

QX-100의 스펙을 보면

 

출처 : http://docs.esupport.sony.com/dvimag/DSC-QX10_QX100_guide/en/contents/TP0000226278.html

 

 

 

하하....

WiFi Direct 를 사용하는 QX-100 은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간섭이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난감하다..

결국 이 두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기엔 불편함이 예상되는 바.. 블루투스를 꺼야만 한다.

 

 

 

편리를 위해서 샀지만, 새로운 문제를 만들고 내고 있는 현실..

 

 

지금 ...

내 상황은 멘붕... 그 자체..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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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참..

거창하게 제목을 짓고 시작한 듯 싶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지 모르니... 다소 참고해주시길... )

 

 

지난 4월 10일 갤럭시 S5를 Uplus에서 구매했다.

 

최신기기이고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행여나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uplus 홈페이지를 뒤졌으나

없었고, 한달 언저리 뒤 날라든 문자메시지에 적잖게 당황했다.

 

 

이벤트 연장..??? 무슨 이벤트???

 

 

그렇다... 혹시나 하면서 찾아봤던 이벤트가 있기는 있었던 것...

하지만 이 이벤트는 uplus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던.. 그런 숨겨진(!) 이벤트였다.

 

 

참고로 5월 17일자 uplus 홈페이지의 이벤트 목록이다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갤럭시 s5 이벤트....

 

 

자.. 어찌됐든 이벤트 홈페이지에 가봤다.

 

www.uplus-s5.com

 

 

 

4월 10일에 샀으니 분명 이벤트대상이고, 기간은 5월 18일까지..라는 언급이 있다.

 

 

 

혼란스럽다..

 

uplus 홈페이지에 없고,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는 있다.

이 문자를 보낸 곳은 과연 어디인건가? 내 개인정보는 또다시 털린건가?

 

 

일단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114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을 통해 이벤트 내용에 대해 uplus가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니,

맞다고 한다.

 

머 이런..??

 

홈페이지 하단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1번에 적힌 행사기간에 갤럭시 S5로 가입한 고객.. -> 대상 맞음

 

2번에 적힌 할인권은 문자쿠폰으로 수신(LMS) -> 받은것 없음.

 

 

머지? -_-;;; 난 대상이 아닌건가?

 

이벤트를 대행하고 있는 우리TNS로 문의를 했다. (그때 날짜가 5월 2일... 황금연휴 사이에 낀 평일..)

휴일이라는 영혼없는 ARS의 대답....

 

5월 18일까지 이벤트 연장이면 분명 관련 문의도 많을터...

대행사는 쉬고 있다... 어이없음...

 

 

 

헐.. 대박..... -_-;;

일단 무작정 대리점에 가서 물어봤다.

 

1. 그 이벤트 다 끝났단다. 4월 26일자로....

 

2. 휴대폰 구매할때 안내 못받았냐며.. 구매할때만 된단다..

 

3. 그런 이벤트가 있냐며 확인해보겠단다.

 

4. 구매는 가능한데 현금으로만 가능하단다.

 

5. 그 이벤트는 직영점에서 가능하단다.

 

 

머 이래??

 

Uplus고객센터에 문의했다. 아니 따졌다.

 

 

이딴 이벤트 머냐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답은 이렇다.

 

 

 

이벤트 내용을 개통후 2일이내에 안내했다고...???

 

난 이벤트 내용을 3주가 넘어서도 몰랐는데??

 

 

 

게다가 구매방법에 카드 분명히 된다그랬다...  

 

대리점 업무숙지... 전달했다 그랬다... 

 

 

여튼 그렇게 내용 확인이 안된채로 연휴를 마치고 이벤트 대행사에 5월 7일 전화를 했다.

문자 못받았다고 하니 대상 확인후 바로 보내준다.

 

(나중에 비슷한 시기에 개통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문자쿠폰따위 받은 적 없다던데....

나처럼 연장 문자만 받았단다... 문자 쿠폰 보내긴 한건가??? )

 

 

 

그러면서 다시 동일내용 물어봤다.

답변은 그렇다.

 

1. 물건 없다고 그러면 자기네들 상위지점? 그런데서 받으면 되는건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이니

상담자 이름/연락처 확인해서 114에 고객 클레임 넣어라

 

2. 카드 구매 가능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가능하고, 카드기 없어서 구매못한다고 했다고 하니까

그럼 요금 수납같은건 어떻게 하겠냐고 말이 되냐고 오히려 되묻는다.

 

분명히 내가 원하는대로 카드로 구매가능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바뀐건 없다.

 

 

 

 

오히려 휴대폰 구매했던 대리점에서 전화왔다.

고객센터에서 연락받았다면서...

 

성질나서 소리질렀다...

구매한 대리점에서 해결 될 꺼 같으면 고객센터에 문의도 안했다.

이벤트 담당하는 인간이 이런 내용 알고 있는지 항의하려고 고객센터에 글 남겼지..

구매한 대리점하고 통화하고 싶어서 고객센터에 항의한거 아니라고..

(그렇게 할꺼면 벌써 달려갔고, 다 뒤엎었겠지...!)

 

그랬더니 이런 고객 클레임건 들어오면 개통한 대리점으로 고객 클레임 처리하라고 order 내려온단다.. -_-

참내....

 

Uplus는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는건가?

 

내가 문의한 카드 결제기 관련해서는 자기네 대리점에는 카드 결제기가 없는건 맞고..

이는 대부분의 대리점이 동일한 상황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있었으나 업무상 사용하다보니 필요도가 적어져서 대부분의 대리점이 없앤 것으로 알고 있다고 ..

특히 요금 결제의 경우에도 대리점 PC에서 카드 번호입력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다른 대리점에도 카드기가 왜 없냐고 물어봤을때에도 동일한 답변이였다.

사업을 하다보면 비용줄이는게 당연하다. 필요가 없으면 없애는 것도 맞고... )

 

그러면서 최대한 카드 구매 가능한 곳 직접 찾아보겠단다..

 

그리고 나중에 연락와서 몇몇 대리점 연락해봤는데, 카드기가 있는 대리점이 자신이 알고 있는 곳에는 없단다.

 

 

어이없다.

 

본사와 이벤트 대행사는 대리점에서 다 가능한 것처럼 알려놓고...

대다수의 Uplus 대리점들은 카드 결제는 기기가 없어서 불가능하다 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이런 대리점들의 상황도 파악 안하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는 부분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게다가 고객은 고객센터와 대리점사이를 핑퐁치면서 스트레스받게 되는 이런 클레임 처리과정

역시도 황당 그 자체다... (당황이 아닌 황당.... )

 

 

LG라는 대기업이 하는 행태가 고작 이런 정도밖에 안된다는 부분이 씁쓸할 따름이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그냥 이벤트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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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긴 인기있는 블로그는 아닌관계로.. -_-;;.. 게다가 차에 관심있는 분들만 보시게 될듯..)

 

 

내 차에 타이어가 무엇이 껴져있는지 아시는분?

 

혹은 쓰고 있는 이 타이어의 특징이 나한테 맞는 것이 맞는지 아시는분?

 

타이어.. 왜 우리는 잘 모르는 것일까?

 

 

 

 

거의 없으리라 생각된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거의 몰랐으니... -_-;;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 아래의 순서를 거칠 것으로 생각이 된다.

 

1. 차를 산다..

 

2. 차를 탄다.

 

3. 누군가 타이어 바꿔야 된다는 하면 가격부터 알아본다.

 

4. 비싸면 예산타령으로 보류하고, 돈이 되면 무작정 타이어집 가서 타이어 갈아달라한다.

 

5. 타이어 바꾸고 결제하고, 또 차 탄다..

 

6. 두번째 바꿀때쯤이면 차를 팔거나 세번째정도 바꿀때 되면 차는 폐차..??

 

 

 

 

그럼 차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들..

 

1. 차를 산다.

 

2. 차를 탄다. 동호회 활동하다가 휠 이야기가 나오니까

휠 바꾸러갔다가 타이어 인치 안맞아서 타이어도 같이 바꾼다.

 

3. 차를 탄다..

 

4. 휠바꿀일 생기면 타이어 바꾸고, 누가 어떤 타이어 좋다고 하면 다음번엔 그걸로 바꿔야지 한다..

 

 

 

 

 

 

대충 다 이런 스토이일꺼같다.

 

그럼 왜 우린 타이어에 이렇게 둔감할까?

 

차량 사고의 건수중에 타이어때문에 발생되는 건수는 생각보다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타이어 회사의 제품 소개를 하지 않는 부분에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차에 그나마 관심이 많은 편이라 타이어의 스펙도 따지고, 가격도 따지고..

 

그러다보니 홈페이지에서 정보찾기가 너무 힘들다.

 

 

제품별로는 잘 나열되어있다.

 

근데 ...

 

저 제품 나한테 맞는 타이어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17인치 휠을 쓴다고 하면, 타이어는 215/50R17.. 머 이런 규격의 타이어를 쓸것이다. 

(여기서부터 어렵다.. ㅡㅡ+, 이거 제대로 알면 괜찮을텐데.. 여기서부터 이러니..

타이어가게 가서 이야기하면 짜증만 난다. 왠 외계어를 지껄이니......

이러니 타이어는 그냥 저딴거 집어치우고.. 쏘나타용, 아반떼용.. 이렇게 불린다... ㅡㅂㅡ)

 

 

한국타이어를 예로 들면..

수많은 브랜드가 있다.

 

v12 evo, s1 noble, s1 evo, ..... 저 3개만 봐도.. 갸우뚱이다... 머 3개 단어로 조합이 된 거 같다.

 

저 브랜드들이 모든 차에 맞는 타이어 규격이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결국 브랜드와 내 차에 맞는 타이어는 내가 결정해야 된다.

 

엑셀 하나 열고.. 적기 시작한다..

한 15분 하면 짜쯩난다... 먼 특징... 이거 pdf 파일, 카다로그파일 다 각각 열어서..... (욕나온다..)

 

 

 

하다 지쳐서 한국타이어에 문의한다.

 

깔끔하게 정리된 자료 없냐고.. 카다로그 있음 좀 보내달라고...

 

작은 모니터에서 하나하나 찾아서 비교/정리하려니 힘들다고....

 

 

근데 한국타이어..본사는 그런거 안보내준단다..... -_-;;; 가까운 타이어집 가서 얻으란다...;;

 

제길.... 여기서부터 퇴짜다..

 

 

 

이번엔 금호타이어..

(사실 본인은 현재 금호타이어 사용중이다.. )

 

똑같은 소리하고.. 많은 사람들하고 금호타이어 정보 공유 좀 하고 싶다고..

(둘러서 이야기하면 금호타이어 좋다고 홍보할테니 홍보자료 내놓으란 소리였다... -_-

한국타이어는 정떨어질만큼 매몰차서.. 한마디로 재수없었다... )

 

관련 부서 연결해준다길래.. 기다렸더니 부서 담당자 전화받아서 하는 소리..

"여기 어케 알고 전화하셨어요?? -_-;;"

 

 

집어치고... 카다로그나 하나 보내달라고... (물론 통화상으론 안그랬다.. 지금 아쉬운건 나니까..)

 

보내준다그러길래 감사합니다.. 했는데 1달동안 소식이 없다..

메일 다시 한번 보내면서 어떻게 됐나요? 했더니..

 

늦어서 죄송하다고.. 사내 기밀? 자료라서 외부에 유출하면 안된단다...;;;

오늘 받았는데.. 헐.. -_-;;

 

카다로그는 맞는데... 소식지 같은... ?

뒤에보면 무슨 정기지처럼 엽서도 붙어있다... ;;

거기 문구열 일부를 빌리자면..

"금호타이어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람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하생략.."

 

 

 

어이쿠..... 고객한테 나눠주라고 만든자료인데.. 이게 기밀이란다... ㅡㅡㅋ

 

참내...

 

도대체 머 이런 말도 안되는 고객지원으로 국내 타이어시장 양분하고 있는....

에휴.. 더이상 말쓰기도 지친다..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선도해야 되는 업체가

이렇게 정보제공에 인색하고, 비교하기 힘들게 만들어놨으니..

 

누가 내차 타이어가 무엇이고, 내차 타이어가 어떤 스펙인지 관심이나 가질까 말이다...

 

 

답답해서 끄적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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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아마 나도 어떤 물건을 사고, 기다리는 재미를 많이 느낀 적이 있었다.

 

 

물론 그 도가 지나침에 약간은 힘들어하기도 했었지만..

 

 

 

(블로그에서 만큼은 단도직입적.. 이딴거 없이 좀 장황하게 써보련다.... 삼천포로 출~~~바알~~~ )

 

우연한 기회에 미국에서 구매했던 양키캔들..

 

언제부터 초에 관심이 많았냐.. 라고 하겠지만..

 

최근 1달여...

 

밤에 잠을 못이룬 시간이 많았다.. 침대에 눕긴 누웠는데 한참을 뒤척여도 잠에 들지 못했고..

 

그게 대충 4~5시가 되면 그저 지치고 힘에 겨워 간신히 눈을 감고 잠자리에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여지없이 뜨는 햇볕을 받으며 일어나고 출근하고...

 

몇일 반족하니 이게 참.. 사람 할 짓이 아니더라...

 

 

우연히 눈에 들어온 작은 사이즈의 티라이트...

 

이걸 켜고 잤는데... 꽤 생각보다 빨리 잠이 들었고...

 

열댓개 있던 티라이트는 그렇게 사라졌다.

 

 

 

이제 어쩌지..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해결책이 없던 건 아니였나보다..

 

그동안 차에서 쓴다며 미국 양키캔들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캔들텀블러...

 

그 이름도 거룩(?)한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뚜껑을 열어놨는데, 왠지 모르는 심리적 안정감..

 

라이터로 불을 붙여놓고, 불꽃의 흔들림을 보다가 잠에 들었다. (생각보다 빨리..)

 

 

 

이후 초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간략하게 공부를 하고, 관련된 것들을 하나씩 사다보니...

 

(절약한다던 그 정신은 도대체 어디로?? -_-;;;)

 

 

이미 내 손에는 하나둘씩 무엇인가 쥐어져있기 시작했다..

 

오늘은 초에 붙을 붙일때 쓰는 캔들라이터가 쥐어져있고,

 

 

 

 

내일은 양초를 끌때 깔끔하게 끌 수 있수 있는 윅디퍼가 도착 예정이다.

 

 

 

 

 

미국 양키캔들에서는

 

심지가 길면 안된다해서...;;;

 

트리머 (심지를 자를때쓰는.. 가위!)

 

 

 

마지막으로 불끌때 쓰는 스너퍼.. (이거 이름 알려고 고생 많았음 ㅡㅡ;;)

 

 

 

 

 

 

 

이젠...- _-;;

 

 

삼천포에서 돌아와서...

 

결론 ....

 

캔들만 사다가 잘 쓰면 될 듯...

 

(근데 요즘엔 안 켜도 잠 잘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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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참 간사하다..;;;

 

주변상황을 나에게 맞춰서 그냥 생각하고 그러려니.. 라고 고정해버리니 말이다..

 

 

다들 바쁘게 살면서 페북이나 카스.. 다 하는데..

 

왜 나만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것들을 방치해놨나.. 싶다..

 

 

그러고보니... 꽤나 컴퓨터 이야기밖에 없는듯;;;;

 

이젠 평범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좀 채워야 될 꺼 같다...

 

살아가는 이야기 쓰려고 주절거림이라는 제목도 달아놨는데.........

 

(그동안 살아왔던게 내내 삐쩍 마른 컴퓨터 이야기 뿐이였던건가? ㅡ,.ㅡ)

 

 

쓸 꺼리가 하나 생겼다..

 

일단은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써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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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에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에 등장하는 '인생시계'를 아시나요?

인생을 24시간으로 비유해보는 인생시계!!
( T 스토어에 APP가 무료로 등록되어있더군요.. 필요하신 분은 받으시길;;;)



저의 인생시계는 이제 아침 9시이네요

출근해서 일하려고 시작하는 시간이군요..

그 문구열은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아직,

오전 9시 00분 입니다.

정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오전에 무엇을 남겼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남기고 싶습니까?

스스로의 질문에 당당해질 수 있도록,

정오가 되기전에 실행하세요.

당신의 꿈을.."





사실 글을 쓰는 이시간으로부터 약 4시간 쯤..

저는 무척이나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하필이면 야근을 해야되는 이 시점에..

심장은 더 거칠게 뛰기 시작하고

머릿속은 더욱 더 혼란스러워졌죠.

전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저란 사람이 그동안 살아왔던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은 그 횟수가 적어서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으려니.. 하면서도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진 이런 상처는 시간이 지나고, 몇번의 경험이 있더라도 쉽진 않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홀수라는 숫자는 미완성 숫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정을 위한 짝수로 달려가고자 한다고요..

저도 어쩌면 그 짝수를 그리워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그리움이 얼마나 길어질지..

얼마나 힘들게 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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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연애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싶은 나에게도 길진 않지만,

꿈같은 날들이 있었다.


그 사람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기뻐하며, 보고싶고, 목소리를 듣고 싶으며

시간이 되면 항상 함께 하고 싶은 그런 것들.

그렇기에 설레이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일꺼다.



근데 그 설레임, 행복을 시작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성격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그러다보니 우리들은 그 사람들의 조건을 먼저 보는 것 같다

때로는 최소한의 기준 잣대가 되어야만 하는 조건들을

그 무엇보다도 앞에, 크게 대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들 웃으며 하는 이야기이고, 공감될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여자를 소개받으며 이뻐? 몸매는? 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여자들은 남자를 소개받으며 잘생겼어? ..... 라는 질문을 던진다.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나머진 모르겠다. 저 첫 질문도 아닐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들을 자주 하는 편이기에 나는 항상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조건따윈 보지 않아.. 그 사람...

사람만 좋으면...
 
아.. 그전에 너무 뚱뚱하지만 않으면... 그리고 평범했으면..

이러면서 ;;;;;;; 조건을 붙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조건을 보지 않겠다는 것도 또 하나의 조건일지 모른다.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한다.

적어도..

나와 만나게 되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가진 조건보다..

내가 그 사람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겠다고...

그게 인연을 만드는 작은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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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MyCube 2011.06.24 09:11
씁쓸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마지막 학교 꼬리표 때문이라고...


물론 남들 다 할때 공부...안한건 맞는거 같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됨됨이 조차 되어 있지 않다곤 생각 안한다..

"간판.... 이것때문에 이런 일이 나한테도 닥치는구나.."


아.. 어차피 다른 회사로 새로운 직업으로 이직하게 되면 결국 대한민국에선 간판을 먼저 볼 것이다.

수많은 인재에서 그게 제일 편하고 빠른 작업이 될테니 말이다.

그 편리함 때문에 정작 우리나라는 인재들을 잃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다.

내일은 대학원 면접일... 솔직히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다.

물론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그 시기를 조율하던 차에..

적절한 사건이 터져준거 같기도 하고..

다만 걱정되는 것은 회사의 근무시간 혹은 업무와 학업간에 트러블이 발생할 소지가 꽤 있다는 것.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고자

그리고 요즘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듯해서 몸따윈 돌보지 않고 그냥 잘 먹고,

미친듯이 활동한다... 그게 무엇이든..

피곤하지만.... 그게 지금의 나에겐 더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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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교 졸업할때부터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대학원 가라.. 갈 수 있을때 가라... 였습니다.
 

사실 전문대를 나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생의 쓴맛은 그때부터였죠..


결국 선택한 것이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할 수 있는 곳이였고..

방통대는 제 업무상 수업을 듣는 날보다 못듣는 날이 많을 것 같아 선택한 곳이

사이버대학교였죠..


사이버대학이긴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머릿속에 얼마나 들어있을지... -.-;;; )

 

예전에 어찌어찌하여 소개받은 여자분이 있는데

몇번 만나다가 그쪽에서 제가 너무 활발(?)하여 조금 부담된다는 말을 해서..

"아... 활발한게 때로는 문제가 될 때도 있구나.. "라고 했습니다.


근데 간만에 연락이 먼저 왔습니다..

"소식 궁금하다고.. "

"그분 회사 근처로 출퇴근한다 " 언제 한번 보자고.. 입사주라고 해야되는거 아니겠냐 하길래

콜~!! 했죠.. 그러면서도 예전 그 기억때문에 조금 많이 자제를 하면서.. 대화를 이뤄나갔습니다.

하루에 2-3번의 메시지만..

 


근데 오늘 학교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보고..

저도 더이상은 안되겠다.. 나도 대학원을 준비하자..

사이버대학으론 여기가 한계일지 모른단 생각이 들었고..

 

때마침 사이버대학 재학시 강의를 해주신 분이 경희대학교 대학원 교수님이시고..

학생회 활동하면서 조금 안면을 익힌게 생각나.. 경희대 대학원쪽으로 알아보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내일 알아보자.. 라는 생각에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도통 안오네요..

그래서 컴텨를 켜고 확인해보니 허걱 ... 이번 주 금요일이 접수 마감이더군요..

혹시 서울캠퍼스도 있나 싶어서 봤더니..

거긴 이미 끄읕;;;;;


일단 도전부터 해봐야겠습니다.

세상에 나와서 30년 살면서.. 확실하게 배운건.. 

일단 벌려봐라...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낫다..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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