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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05.09.05 책 릴레이.. 7문 7답..
  2. 2005.09.04 more & less (2)
  3. 2005.09.02 창의력 검사 (10)
  4. 2005.08.28 지하철 30문답 (2)
  5. 2005.08.21 당신은 어떤 블로거?? (2)
  6. 2005.08.19 안경... (2)
  7. 2005.07.10 혈액형 타입보기
  8. 2005.07.08 닉네임..어떻게 지었더라...(2편) (2)
  9. 2005.07.08 닉네임..어떻게 지었더라...(1편)
  10. 2005.06.26 너 어느별에서 왔니??
바라기74님의 블로그에서 살짝 훔쳐왔슴다.. ㅋ


1. 집에 있는 책은 몇 권 정도?
=> 제 방에 있는건..대략.. 40권..
학교 교재도 있고..제가 필요해서 받아온 컴퓨터 관련 바이블 서적..
아는 형님이 쓰신 번역본 뜯어온것이며..시집도 한권있고.. 머..
특이한 사연을 가진 책들이 몇권 있다는 것 ..


2.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
=> 좋아하는 작가는.. 아무래도 책 잘쓰는 작가.. (무슨 답변이 그러냐.. 라고 말씀하시면 할말 없습니다만... 책을 머 특별히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_- 책 않읽는다고 자랑하는 건 아닙니다.. )
김진명씨 소설하고 김훈씨 소설은 좋아합니다..


3. 가장 최근에 본 책의 제목은?
=>아무 책이나 되는 겁니까?? -_-;; 그렇다면..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 (2005, 박수만 옮김)... 머..CSS등 웹 표준 배우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외 특별 영역(?)이 아니라면..
천원짜리 러브레터를 읽었습니다.. 유미성님의 시집이죠..


4. 가장 감동적이었던 책은?
=> 가장 감동적이였던 책은..
군대 가기전.. -_- 그니까 02년에 읽었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책 2권입니다..


5. 앞으로 책을 쓰게 된다면?
=> .... 책을 쓰게 되기나 할런지..-_-;; 나중에 여기 블로그에 썼던 글을 하나로 묶어서 책을 만들면 몰라도 말이죠.. 머...따로 글 쓸 일은 없을듯 합니다..


6. 이 바통을 이어받을 사람은?
=> 이 글을 읽어주신 분중에 -ㅅ-;; 희망하시는 분.. 훔쳐가세요 :)


7. 근처에 있는 책 23p. 5번째 문장은?
=> 내 인생의 주인은 그대입니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중 하나인 천원짜리 러브레터 시집 중입니다.
시의 제목은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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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more & less

It'sME 2005.09.04 02:04
나무피리님의 mehr oder weniger 를 보고 트랙백합니다.



나는 이성을 열 번 이상 사귀어 본 적이 있다.
less. 지금까지 한번도 없는데.. -_-;;

내 키는 남자 177 (여자 165) 이상이다.
less. 켘.. 키..정확하겐 기억 안나지만.. 175라고 우기고 다닌다..

내 주량은 두 병 이상이다.
less. 술.. 전혀 못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정확히 말하면 먹기가 싫다..먹고나면 괜히 기분 나빠진다.. 그래서 안먹는다.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일곱 명 이상이다
less.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내 비밀은 단지 한명의 친구에게만 공유하려 했던 거 같다.

하루에 밥을 세 끼 이상 먹는다.
less. 두끼정도.. 때로는 한끼만.. 굳이 살빼려는 건 아니지만.. 군대 전역한 이후로 식욕이 없어졌다.. 입맛이 바뀐건지..

소개팅을 세 번 이상 받아본 적이 있다.
less. 머..대학에서도 과가 무척이나 재미없는 특별한 과(컴퓨터 네트워크)여서 그런지.. 소개팅 한 번 해본적 없다.

나는 집에서 쫓겨나 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less. 쫓겨나 본 적은 없지만...그럴 뻔한 위기는 있었다.. 초등학교시절.. 울며불며.. 매달려서-_- 용서받았던 기억이..

지금까지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less. 이것도 고백이 될 수 있을까.. 초등학교 동창이였던 애가..술먹고 초등학교 시절에 나를 좋아했던단 말을 들은 적은 있다. 하지만.. 술에 취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난 매력이 없다고도 생각한다.. -_-;

내 전화부에는 여든 개 이상의 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more. 휴대폰 전화번호는 항상 가득이다.. 300개가 넘는걸로 기억한다.. 물론-_- 쓸데없는 회사전화번호부터 휴대폰 고객센터 114, 소리샘 *89까지 모두 저장해놨다..

나는 지금 현재 2만원 이상 갖고 있다.
more. 정확하게 지금 72000원이 있다... 어차피 다 카드 대금 결제해야되는 돈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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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창의력 검사

It'sME 2005.09.02 22:16
야후의 심리웹진 테스트를 하신 분들을 보니..

꽤나 재미있을것 같아.. 시도했습니다.. ^^;

혹시 궁금하신 분들께서도 한번 해보세요.. ^^

[[야후! 심리웹진 구냥 바로가기]]





그나저나 특이하게 고독한 미친 과학자 형은
몹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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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지하철 30문답

It'sME 2005.08.28 12:42
어제 호수공원에서 만났던 분들의 블로그를 찾으러
올블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지하철 30문답이 보이더군요..

재미있어보여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ㅎ ㅎ

나무피리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구름아저씨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당신이 주로 이용하는(했던) 전철(&지하철) 노선과 역은?
> 주로 이용하는 역은 역시 집앞에 있는 5호선 상일동 역입니다..
역의 입구/출구가 끝과 끝이기때문에 선택을 잘해서 들어가지않으면
역안에서 한참 걸어야합니다.. 지루..지루..


2.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이용합니까?
>주로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합니다. 편하니까..
하지만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걷습니다.. 빨리가려고....
단 안타는 경우는.. 사람이 너무 많을때.. 건대입구같은 역에서 말이죠..


3. 승강장에서 당신이 전철을 기다리는 위치는 어디 입니까?
>대략 내릴 역의 출구가 있을 만한 곳.. 맨 끝, 또는 맨 앞..
가끔 틀려서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행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처음가는 역이라면.. 4번째칸 4번째 문.. 한가온데로 가지요~ >_<


4. 승강장은 아직 한산하지만 사람들이 모여 들고 있습니다. 전동차를 의자에 앉아 기다릴 수도 있고, 제일 앞쪽에 서서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몸이 힘들거나 아프지 않은 당신은 어떻게 기다리시나요?
>열차들어온다는 말이 없으면 벽에 기대거나 쭈그려앉거나 의자에 앉아있습니다..
아픈건 아니지만 편(?)하니까요.. ( '')


5. 전동차를 타기 전 당신은 제발 앉아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나요?
>그냥 앉아서 가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사람이 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서갈 수는 있는데 사람많아서 끼어(?)가는 것은 좀 싫어해요.. ^^


6. 전동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때 당신의 시선은 주로 어디에 있으며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들어오는 열차를 봅니다.. 기관사도 한번 보고요.. 지나가면..
제 앞을 지나가는 열차를 봅니다.. 열차안에 있는 사람도 보고요.. 그냥 생각이 없는거죠.. -.-;;


7. 아무도 없는 전동차입니다. 당신은 어느 자리에 앉는 것이 편안한가요?
>제가 주로타는 정거장이 종점이다보니..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열차가 오면.. 의자 맨 끝에 앉습니다.. 가이드에 기대죠..
그리고보니.. 은근히 기대는걸 좋아하는군요 -_-;;


8. 자리가 있으나 멀쩡하게 생긴 청년이 만취해 자리에 누워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혹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그냥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전에 한번 실제로 봤는데..
그냥..왜 저렇게 사나..하는 생각 듭니다.. "자기몸 주체도 못할 만큼 술은 왜먹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술을 안먹어서 그런가봐요..)


9. 이번에는 누더기 옷을 걸치고 역한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 누워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혹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솔직히 전 -_- 비위가 약해서 오래 못버팁니다..
그래서 그냥 다른 칸으로 이동을 하죠..


10. 앉아 있는 당신은 아무 것도 할 만한 게 없습니다. 당신의 시선은 어디에 있으며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다가 어느 여자분과 눈 마주친 적이 있는데 상당히 뻘줌하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그냥 할일없이 핸드폰을 만지작거리죠.. 습관이 생겼습니다.. 친구녀석한테 "머하냐" 하는 문자보내기.... 그리고 답장기다리기...~ (o_o)~


11번부터



21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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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당신은 어느별에서 왔는지에 대한 글을 보고

제 자신을 테스트한 적이 있습니다..

http://www.mydiary.biz/96

그런데 이번엔 당신은 어떤 블로거 냐는 테스트를

올블로그를 통해서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결과는..

대략..

당신은 존경받는 블로거입니다!

당신의 블로그는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양질의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을 능가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맞는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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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안경...

It'sME 2005.08.19 04:36
군대가기전인.. 2002년 8월에 시력검사를 하고..

맞춘 안경을.. 2005년 8월까지 썼으니.. 대략 3년..

시력검사는 6개월에 한번씩은 해야된다고 했지만서도..

전역하고 무려 9개월정도는 시력검사를 안했더랍니다..


생각난김에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을 새로 맞췄습니다..



ps : 이제 뿔테만 써보면 안경 스타일은 하나씩은 다 써보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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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혈액형 타입보기

It'sME 2005.07.10 15:28
올블로그에서 싱크된 글들을 보다가

문득..

혈액형별 테스트를 봤습니다.

A형테스트

B형테스트

O형테스트

AB형테스트

다른 혈액형은 하실 필요없구요

자신의 혈액형만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저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체크결과
[자유분방한 B형] 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자유분방한 B형
무슨 일이든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혼자만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자기 페이스를 가장 잘 지키는 B형.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에는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괴짜와 종이 한 장 차이인 개성파이고 세상의 상식이나 규율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을 우선시하는 타입이다. 재미있을 것같지 않은 물건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거나 외모뿐 아니라 희노애락을 느끼는 감정도 개성적이다.


끝까지 열중하는 B형
식사를 하는 것도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끌리듯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중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사람과 잘 협조하고 의외로 사회성이 있는 타입. 한 가지 예능에 뛰어나지만 집단에도 잘 융합한다. 평소에는 얌전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입장이지만 일단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화제가 되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타입이다. 지식과 기술을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않고 장소와 상대방을 고려하여 화제를 이끌어 감.


낙천적인 B형
붙임성이 좋아 사람을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B형 중에서는 기발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해야할 때는 한다' 이지만 보통 때는 너무나 느긋한 사람. 꼼꼼하지 못하고 덜렁대는 성격으로 착실히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게 서툴다. 일단 유사시에는 평소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열중한다. 또한 괴로움도 그때가 지나면 잊어버리는 타입. 사건이 있은 후 돌이켜 보거나 하지 않는 성격으로 친한 사람에게서 전혀 반성하는 마음이 없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렇지만 본인은 주변의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스럽고 느긋하다.


얼추 다 맞는군요..

가져온 곳은 : 인생은 케세라세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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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이 글을 처음 보신 분은

1편도 봐주세요~ ^^


그럼 지금 쓰고 있는 컴ⓣing이라는 것은 언제..어떻게 만들었느냐..


또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

이번엔 얼마 안가는군요~ :)


2002년


전 친구의 소개로 IRC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따로 서비스에 가입을 안해도 되고

항상 채널이란 이름과 서버만 알면 들어와서 있다가

친구가 들어오면 서로를 부를수 있고,

띄워놓아도 다른 것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이였죠.. 전..당시 처음부터

울보천사(http://www.mirckorea.net)님의 한글화된 mIRC를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시작할땐, s18972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7월...

전 IRC를 알려준 친구를 통해

Winamp 방송이란 것을 소개 받게 됩니다..

가끔 친구들이 장난 삼아 하는 방송은 들었었지만,

방송국이란 것이 있다는 걸 처음알았고, 나름대로

여성CJ분들의 목소리가 매력있다는 것이였죠..

물론 채팅도 IRC에서 할 수 있고

즉, 실시간으로 방송을 하고 있는 CJ들과 채팅을 즐겨가면서,

신청곡도 쓰고 이런 즐거움에 빠졌었습니다.

IRC의 채널에서 즐겁게 이야기하며 지냈는데

문득 사람들이 그 말을 하더군요..

너무 어렵다... 라고..



그렇습니다.. 02년이면 제가 대충 봐도...

9년을 써온 s18972는 저에게는 쉬워도 다른 사람들에겐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닉네임을 구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창작의 고통...

저를 엄청 압박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이 채팅을 하던 그~ 친구... (지금까지 나온 친구는 모두 동일인물..)

늘상 slamman이라고 하던 아이디가..

대학교를 간 뒤로 종종 바뀌더니..

어느날 곰.. 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붙여준 별명이라나..

그러다가.. 당시 -ㅅ- SK텔레콤에서 유행하던 ⓣing 브랜드를

곰 과 함쳐.. 곰ⓣing 을 만들더군요..

획기적인 생각 같았습니다..

저도 따라했습니다.. (따라쟁이... 쿨럭.. -ㅅ-;; )

전 컴퓨터를 좋아해서..

컴ⓣing.... ( '')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저의 닉네임입니다...

지금은 -ㅅ- ID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알려진듯 합니다.. ㅎㅎㅎ




벌써 제가 통신이라는 곳을 알게되고

발을 댄것도 12년이 흘렀군요..

가끔 저보다 나이가 3-4...많으면 5 정도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다가

공통의 주제로

2400bps의 모뎀이니 그 때 그 시절을 이야기하다보면..

제가 그런 쪽으로 발을 빨리 담근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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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문득..하늘이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저의 닉넴은 어떻게 지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ID도..



제가 지금 도메인으로도 쓰는.. s18972 는..

저의 모든 통신망의 ID입니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s18972로 찾으면 저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


그러니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2년 전.....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인.. 93년

386pc를 구입하면서 입니다..



당시 구입한pc는 엄청난(?) 사양이였습니다..

대충 회상하자면,

인텔 i386프로세서(속도는 기억안납니다만..)

메모리 4메가,

사운드블라스터(pro전에 나왔던 모델..푸헐~ )

2400bps의 모뎀,

5.25", 3.5" 플로피 드라이브

삼성 14인치 모니터.. 등등..

전 당시 깔려있었던, IYAGE 라는 VT Mode의 통신 애뮬레이터로

하이텔을 알았고, -ㅅ- 거의 매일 01410 로 접속했었습니다..
(나중에 모뎀을 14400bps의 고속(?) 모뎀으로 바꾸면서 01411)

그때 하이텔 가입시, ID를 정하라는 말에.. 무엇을 할까..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툭툭 두들기다가..

저는 문득 숫자 키패드에서 18972 라는 숫자를 누르게 됩니다.

이렇게 정해진 ID를 어느정도 쓰다가

01410내에 있는 모 공익 단체를 통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정보에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 )

가입을 했는데, ID는 영문자로 시작해야된다는 메시지에

제 이름의 영문자인 s를 붙여서 s18972로 쓰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익숙해진 ID는 대략 11년동안 저의 곁에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저를 대신해 왔습니다..

그땐 하이텔이나 나우누리에서

닉네임이 필요없었죠..

s18972(신명재)

이렇게 나왔었으니까요... ^^

닉네임 편은 다음에 계속 됩니다~!
Posted by 컴ⓣing
토성에서 온 사람
토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그리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행동하는 편입니다.

당신이라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위엄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세요. 목표만 바라보다 삶의 여러가지 즐거움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인터넷 모 사이트에서 본

결과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라는건.. 전 재미없는 사람이였단 이야기일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재미없긴 없던거 같아요..

이젠 어떻게 해야 재미있어질지 고민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