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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oT 서비스...

IT 2017.06.07 14:49

IoT 라는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처음 구매한 것은 샤오미 제품이였다. 


사실 원격지에서 전원을 끌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글 쓰겠다고... 생각하고 이미지 뜨러 샤오미 홈페이지갔다가 놀램... -_-


MI 코리아.... 라고 뜸... 


주소마저... www.mi.com/kr


근데 제품이 굉장히 제한적이다.. 공기청정기랑 전동 퀵보드...보조배터리 등... 끝!








여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한글화 잘 되어(??)있는


SKT IoT 를 위주로 해서 쓰고 있다.


말하는 스피커인 "누구" 랑 플러그 1개, 전등 스위치 1개 (더불어 브릿지라는 녀석 1개)





지금 이야기하려는 것은 전등 스위치와 브릿지라는 녀석이다.


전등 스위치는 반디통신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이고, 


브릿지는 엠씨티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인데


스위치가 wifi 로 통신하는 것이 아니라 Z-wave 라는 기술로 통신하기에 


wifi를 Z-wave로 바꿔주는 브릿지가 필요한 것.. 





근데 최근 전등 스위치가 잘 되지 않아 좀 고생을 했는데, 


알고보니 브릿지가 문제였다..


(이 문제 찾으러 우리집까지 와서 점검해주신 반디통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즉 브릿지가 wifi 신호를 제대로 못받거나 통신이 안되는 증상이였던 것


공유기에서 다른 wifi 장치는 잘 동작하니 당연히 공유기에는 문제가 없다.. 라고 생각했고, 


(여기가 큰 오산이였던 것.... 공유기가 wifi 신호를 잘 보내주면 뭐하나... 브릿지가 제대로 수신을 못하는데...)




문득 아이폰의 수신 불량 문제가 생각났다.. (벌써 한참 전 이야기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여튼 브릿지를 사방이 뻥 뚫린 콘센트에 꼽고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 


고객센터에 이것하고 관련 문의를 할 때마다 wifi 불량이다.. 라고 이야기했던게 이해가 갔다.... 


wifi 불량이라고 하기에 공유기 불량으로 생각하고 상담원에서 그건 아니지 않은가... 라고 작은 항변을 했었는데...


"wifi 불량 == 공유기 불량" 



이 공식이 아닌거다...







여튼 스마트 스위치 쓰시는 분들.... (아 전등 스위치....의 원래 이름이 이거다..)


동작 불량이 나면 브릿지 설치 위치부터 확인해보시길;;; 



ps . 브릿지에 접속해서 연결된 감도 같은 걸 확인 할 수 있었더라면 이런 수고는 덜었을텐데;;; 


ps 2. 스마트 스위치들끼리는 mesh 타입으로 신호를 넘겨준단다..... 

즉 스마트 스위치가 여러개면 1개의 브릿지를 어디에 설치해야되나 고민을 하게 될텐데, 그건 별로 신경 안써도 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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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USB3.0는 이제 대중화가 되었지만.... 

정작 내 PC는 구닥다리인 관계로.. ㅋㅋㅋ

(조립PC이며 2세대 인텔 프로세스만 지원한다.. ㅋㅋㅋ)



여튼..... USB 3.0 메모리도 이제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이유로.. 

USB 3.0 허브를 샀는데.. (iptime UH308)


이게 어찌된 일인지 초반에는 1개의 USB 포트가 인식이 안되었다.. 

a/s를 다녀왔지만 제품은 정상이라고... 


그냥 그렇게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USB 3.0쪽에 꼽으면 죄다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 


인터넷을 찾아보니 호환성 문제를 제기한 글을 찾았다.. 

(그 분은 환불을 한 듯... 하지만 나는 구매한지 한참되어 환불은 불가능한 상태..) 



일단 iptime에 문의해보니 다른 pc에 꼽아보고 동일문제가 있으면 a/s를 보내라고 하는데..

회사 업무용 pc에 꼽아보니 지극히 정상적으로 동작을 했다...(-_-++.... 빠직...)


그렇다고 USB 3.0 카드를 살 수도 없고, PC 업그레이드를 할 수도 없고...

혹시 드라이버 문제일까... windows update 를 찾았지만, microsoft 드라이버 뿐.....  

그나마 지금 쓰는데 최신버전이라고... 



사용 중인 asus의 P8H67 드라이버를 찾으려하는데 asus에는 윈도 10 드라이버가 없고....


한참을 검색한 뒤에 가장 마지막 버전으로 보이는 파일을 찾았다... 

readme를 보니  Asmedia USB Host Controller를 사용하면 되고... 

지원하는 OS는 윈도 서버 2003 부터 최신까지..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Vista

    - Microsoft* Windows* Vista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8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8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Win7

    - Microsoft* Windows* Win7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Win8

    - Microsoft* Windows* Win8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Win8.1

    - Microsoft* Windows* Win8.1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Server 2012 R2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Win10

    - Microsoft* Windows* Win10 x64 Edition



이 정도면 큰 문제없을 듯... 



바로 윈도 10 드라이버로 update를 하고나서 재부팅을 했는데.. 


허브의 USB 2.0 포트에 꼽혀있던 마우스조차 동작하지 않는 문제 발생.. ㅠㅠ

(분명 부팅하는 화면에서는 USB 인식되는 걸 봤는데.... ㅠㅠ)



드라이버 롤백해야되나 고민하던 찰나... 

새로운 드라이버를 찾았다며 줄줄이 드라이버 update가 뜨고... 


이후 마우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USB 장치가 잘 동작하기 시작했다.. 


포트를 옮겨도 잘되고... 후후... 모든 고민이 해결되었다..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드라이버를 공유한다..


ps . 참고로 P8H67 메인보드의 USB 3.0 칩셋은 ASM-1042였다.. 


파일의 출처는 아래와 같다.

http://www.station-drivers.com/index.php?option=com_remository&Itemid=352&func=startdown&id=2249&lang=fr


ASMedia_USB3.1-1.16.35.1(station-drivers.com).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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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대한민국 국민이 성인이 되기 전에 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양식은 바뀌었을지 몰라도 하나같이 주민센터에 가서 본인의 지문을 등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증표로 "주민등록증" 이라는 카드를 하나 받게 된다.

(물론 지금은 그 증표의 역할이 많이 사라졌다.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생긴 까닭이다)

 

그 지문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요구받고 순순히 응해왔다.

 

청소년기에 등록한 지문이 10년이 지나서도 동일할까?

지문은 바뀐다고들 한다.

 

나이가 들어서.. 혹은 생활을 하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하지만 정부는 지문이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는 것 같다.

 

 

실제 내가 겪은 사례를 보자면..

 

신분증을 놓고 와서 급하게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떼려고 했다.

등본을 떼려고 주민센터를 가면 신분증 없이는 발급이 안된다고 한다.

대신 무인 민원 처리기에서는 가능하다고 한다.

 

들어가는 길에 보였던 무인 민원 처리기..

창구에서 하는 것보다 민원 비용이 절반정도로 저렴하다.

하지만 이 기계에서 본인 인증을 받는 방법은 지문뿐..

 

정보를 입력하고 지문을 인식해보지만, 인식실패가 계속된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미안해서 자리를 비켜서고 다시 순서를 기다리기를 3번...

 

계속된 인식실패에 식은땀이 난다. 시간은 촉박하고 되는건 없다.

 

 

 

결국

어찌어찌 공인인증서를 통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 받는게 아니라 "출력"받아서 일단 발등의 불은 껐다.

 

 

 

왜이리 지문 인식이 안되는지.. 주민센터에 문의를 해봤다.

 

지문만 등록하면 간단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다.

 

즉... 지문을 등록하는 절차는 없고, 주민등록증을 다시 발급 받는 절차는 있다고 한다.

 

웃음이 나오는 구나..

 

 

 

 

 

 

국민의 민원 발급 편의를 위해 기계까지 전국에 깔아놓고..

그 기계를 쓰기 위해 또 다른 민원꺼리를 양산하고 있다.

 

사람이 바뀌었는가? 아니다..

지문은 바뀌었는가? 바뀔 수 있다.

 

이제는 사용의 가치가 많이 적어진  "주민등록증"이라는 카드에 있는 지문이

전산에 있는 지문과 동일해야 한다는 이유다.

 

10년전 지문도 내 지문이고, 지금의 지문도 내 지문이다.

그 것이 틀린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

 

바뀔 수 있는 지문에 대해 행정 업무 절차가 현재 행정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육안으로 지문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살면서 주민등록증의 지문을 확인하는 절차는 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변경된 지문으로 추가 등록하여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 지문들이 내것이라면 말이다.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생체적 판단 식별 부호를 맹신하는 행정부여...

전 국민이 지문을 새로 등록할 때 마다 신분증을 다시 발급 받아야 된다면..

그 비용은 국민의 세금이 아니더란 말이냐..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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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정확하게는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참으로 많은 장치들이 생겨났다..

 

가장 가까운 것들이 블루투스 헤드셋부터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나 역시 지금 소지하고 있는 것들만 해도..

 

블루투스 헤드셋과 갤럭시 기어 핏... 두 기기는 블루투스 기기이다..

 

게다가 최근에 합류한 것이 소니의 렌즈형 카메라인 QX-100..  이 녀석은 NFC와 WiFi Direct 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기기이다.

 

 

하... 먼 기술이 이리도 많다냐..

 

사실 우리 휴대폰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사설을 쓰자면 끝이 없기에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많은 사람들이 WiFi와 블루투스를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제품을 쓰다보면

 

알 수 없는 증상으로 서비스센터를 찾는 분들이 종종 있다.

 

바로 장치들의 오작동인데... 이는 서비스센터에서도 정상적인 동작으로 말하고 있다.

 

 

 

오작동이 정상적인 동작이라니..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므로 기술적인 부분은 pass 한다..)

 

요약하자면 주파수 라는 무선기기들이 사용하는 통로 때문인데..

 

블루투스와 WiFI의 주파수가 겹쳐서 이들 장치들이 오작동을 하는 것이다.

 

 

자 아래는 WiFi 2.4GHz의 주파수 대역을 표시하는 그림이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WLAN_channels

 

 

 

 

그렇다면 블루투스는??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B%B8%94%EB%A3%A8%ED%88%AC%EC%8A%A4

 

 

 

자... 문제를 찾으셨는지??

 

블루투스가 사용하는 2.45GHz는 무선랜의 9번 채널과 아주 근접하다.

간섭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그럼 왜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그러는지?

 

그것은 위의 블루투스 wiki 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블루투스는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무선 랜(802.11b/g)도 2.4Ghz대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동시사용에 따른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양 제품의 초기 보급 시에는 그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블루투스의 버전업과 연결 특성 상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블루투스는 해당 주파수 대역에서 비어있는 채널을 찾아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간섭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즉시 다른 빈 곳으로 전송하게 된다.

 

 

위와 같이 블루투스가 비어있는 채널로 이동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그렇다고 100% 해결되지 않는 것..

 

wiki에서 또한 아래와 같이 언급을 하고 있다.

 

하지만 두 기기의 거리가 1cm 이하로 근접해 있을 경우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 두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기기의 경우에는 두 장비가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게 되는데, 서로 번갈아가며 데이터를 전송하는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애초부터 그 간섭을 최대한 줄이게끔 되어 있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고 번갈아가면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간섭을 "최대한" 줄이게끔 되어있다는 것..

 

 

하지만 WiFi 장치와 블루투스 장치를 동시에 쓰다보면 역시나 100% 해결되지 않는 이상동작들을 쉽게 보게 된다.

 

실제 겪은 사례를 보면..

 

 

1. 블루투스 헤드셋의 연결이 계속 떨어졌다 붙었다 한다.

(휴대폰은 내 주머니에 있는데..... )

 

2, WiFi Direct를 사용하는 Sony 렌즈형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휴대폰에서 카메라의 조작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방금전까지 잘 사진 찍었는데.. )

 

 

자... 1번의 케이스를 보면 휴대폰에 WiFi 가 켜져있었고, 주변에 무선랜 AP가 있어 WiFi 연결을 계속 시도하려고 하는 중이였다. 위의 WiFi 채널표와 같이 블루투스와 인접한 채널로 설정된 무선랜 AP로 접속을 시도하고 있었다면 블루투스가 정상적으로 휴대폰과 통신이 되지 않았으니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함은 당연함..

 

 

2번의 케이스는 당시 LG의 블루투스 넥밴드 타입 헤드셋이 휴대폰에 연결되어있었고, QX-100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통화를 하는 것은 아니였으나 QX-100 으로는 사진을 찍고, 카메라가 폰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등의 데이터 이동이 굉장히 빈번한 상황..

 

QX-100의 스펙을 보면

 

출처 : http://docs.esupport.sony.com/dvimag/DSC-QX10_QX100_guide/en/contents/TP0000226278.html

 

 

 

하하....

WiFi Direct 를 사용하는 QX-100 은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간섭이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난감하다..

결국 이 두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기엔 불편함이 예상되는 바.. 블루투스를 꺼야만 한다.

 

 

 

편리를 위해서 샀지만, 새로운 문제를 만들고 내고 있는 현실..

 

 

지금 ...

내 상황은 멘붕... 그 자체..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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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시작부터 참..

거창하게 제목을 짓고 시작한 듯 싶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지 모르니... 다소 참고해주시길... )

 

 

지난 4월 10일 갤럭시 S5를 Uplus에서 구매했다.

 

최신기기이고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행여나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uplus 홈페이지를 뒤졌으나

없었고, 한달 언저리 뒤 날라든 문자메시지에 적잖게 당황했다.

 

 

이벤트 연장..??? 무슨 이벤트???

 

 

그렇다... 혹시나 하면서 찾아봤던 이벤트가 있기는 있었던 것...

하지만 이 이벤트는 uplus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던.. 그런 숨겨진(!) 이벤트였다.

 

 

참고로 5월 17일자 uplus 홈페이지의 이벤트 목록이다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갤럭시 s5 이벤트....

 

 

자.. 어찌됐든 이벤트 홈페이지에 가봤다.

 

www.uplus-s5.com

 

 

 

4월 10일에 샀으니 분명 이벤트대상이고, 기간은 5월 18일까지..라는 언급이 있다.

 

 

 

혼란스럽다..

 

uplus 홈페이지에 없고,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는 있다.

이 문자를 보낸 곳은 과연 어디인건가? 내 개인정보는 또다시 털린건가?

 

 

일단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114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을 통해 이벤트 내용에 대해 uplus가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니,

맞다고 한다.

 

머 이런..??

 

홈페이지 하단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1번에 적힌 행사기간에 갤럭시 S5로 가입한 고객.. -> 대상 맞음

 

2번에 적힌 할인권은 문자쿠폰으로 수신(LMS) -> 받은것 없음.

 

 

머지? -_-;;; 난 대상이 아닌건가?

 

이벤트를 대행하고 있는 우리TNS로 문의를 했다. (그때 날짜가 5월 2일... 황금연휴 사이에 낀 평일..)

휴일이라는 영혼없는 ARS의 대답....

 

5월 18일까지 이벤트 연장이면 분명 관련 문의도 많을터...

대행사는 쉬고 있다... 어이없음...

 

 

 

헐.. 대박..... -_-;;

일단 무작정 대리점에 가서 물어봤다.

 

1. 그 이벤트 다 끝났단다. 4월 26일자로....

 

2. 휴대폰 구매할때 안내 못받았냐며.. 구매할때만 된단다..

 

3. 그런 이벤트가 있냐며 확인해보겠단다.

 

4. 구매는 가능한데 현금으로만 가능하단다.

 

5. 그 이벤트는 직영점에서 가능하단다.

 

 

머 이래??

 

Uplus고객센터에 문의했다. 아니 따졌다.

 

 

이딴 이벤트 머냐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답은 이렇다.

 

 

 

이벤트 내용을 개통후 2일이내에 안내했다고...???

 

난 이벤트 내용을 3주가 넘어서도 몰랐는데??

 

 

 

게다가 구매방법에 카드 분명히 된다그랬다...  

 

대리점 업무숙지... 전달했다 그랬다... 

 

 

여튼 그렇게 내용 확인이 안된채로 연휴를 마치고 이벤트 대행사에 5월 7일 전화를 했다.

문자 못받았다고 하니 대상 확인후 바로 보내준다.

 

(나중에 비슷한 시기에 개통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문자쿠폰따위 받은 적 없다던데....

나처럼 연장 문자만 받았단다... 문자 쿠폰 보내긴 한건가??? )

 

 

 

그러면서 다시 동일내용 물어봤다.

답변은 그렇다.

 

1. 물건 없다고 그러면 자기네들 상위지점? 그런데서 받으면 되는건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이니

상담자 이름/연락처 확인해서 114에 고객 클레임 넣어라

 

2. 카드 구매 가능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가능하고, 카드기 없어서 구매못한다고 했다고 하니까

그럼 요금 수납같은건 어떻게 하겠냐고 말이 되냐고 오히려 되묻는다.

 

분명히 내가 원하는대로 카드로 구매가능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바뀐건 없다.

 

 

 

 

오히려 휴대폰 구매했던 대리점에서 전화왔다.

고객센터에서 연락받았다면서...

 

성질나서 소리질렀다...

구매한 대리점에서 해결 될 꺼 같으면 고객센터에 문의도 안했다.

이벤트 담당하는 인간이 이런 내용 알고 있는지 항의하려고 고객센터에 글 남겼지..

구매한 대리점하고 통화하고 싶어서 고객센터에 항의한거 아니라고..

(그렇게 할꺼면 벌써 달려갔고, 다 뒤엎었겠지...!)

 

그랬더니 이런 고객 클레임건 들어오면 개통한 대리점으로 고객 클레임 처리하라고 order 내려온단다.. -_-

참내....

 

Uplus는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는건가?

 

내가 문의한 카드 결제기 관련해서는 자기네 대리점에는 카드 결제기가 없는건 맞고..

이는 대부분의 대리점이 동일한 상황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있었으나 업무상 사용하다보니 필요도가 적어져서 대부분의 대리점이 없앤 것으로 알고 있다고 ..

특히 요금 결제의 경우에도 대리점 PC에서 카드 번호입력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다른 대리점에도 카드기가 왜 없냐고 물어봤을때에도 동일한 답변이였다.

사업을 하다보면 비용줄이는게 당연하다. 필요가 없으면 없애는 것도 맞고... )

 

그러면서 최대한 카드 구매 가능한 곳 직접 찾아보겠단다..

 

그리고 나중에 연락와서 몇몇 대리점 연락해봤는데, 카드기가 있는 대리점이 자신이 알고 있는 곳에는 없단다.

 

 

어이없다.

 

본사와 이벤트 대행사는 대리점에서 다 가능한 것처럼 알려놓고...

대다수의 Uplus 대리점들은 카드 결제는 기기가 없어서 불가능하다 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이런 대리점들의 상황도 파악 안하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는 부분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게다가 고객은 고객센터와 대리점사이를 핑퐁치면서 스트레스받게 되는 이런 클레임 처리과정

역시도 황당 그 자체다... (당황이 아닌 황당.... )

 

 

LG라는 대기업이 하는 행태가 고작 이런 정도밖에 안된다는 부분이 씁쓸할 따름이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그냥 이벤트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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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살다보니..

 

맨날 전자기기, 아니면 차량.. 아니면 하고픈 말만 주절거리던 컴ⓣing이..

 

화장품 써보고 사용기 올리는 날도 오는구나...... (이제 피부 관리해서 장가가야되려나..싶다.. ㅎㅎ)

 

 

여튼 이 제품은 앤디스 그루밍센터에서 리뷰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본 것임을 사전에 알린다.

 

원 글의 링크는 아래와 같고, 저작자도 동일 인물(?) 이다..

 

http://andys.co.kr/mall/bbs/board.php?bo_table=rn_review&wr_id=16935&sca=&sfl=&stx=&sst=&sod=&spt=&page=

 

 

생각보다 꽤 맘에 드는 제품이였다.

 

아래 사용기를 보고 화장품에 대해서 문외한이였던 본인도 생각이 바뀔 정도이니..

일단 읽어보고 생각해보자.

 

 

 

========================================================================================

 

 

안녕하세요
 
컴ⓣing 닉네임 사용하고 있는 신명재입니다.
 
저는 그동안 화장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예 문외한이였고, 관심도 없다가..
 
우연한 기회로 앤디스를 알게 되고, 활동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테스터가 되어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완전 모르던 초보가 다른 분들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려는 글을 쓰려니 부담감이 많이 오네요.
 
부족하더라도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께라도 조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이 제품은 에데낭스라는 프랑스 회사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어떤 성분으로 이뤄져 있는지는 써있지만, 그 성분들이 무엇인지 모르는 관계로;;;
 
그냥 식물 추출물이라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 (여기서 문외한이 드러나네요...;;;;)
 
 
저는 상당한 지성피부입니다.. 일명 개기름이라고 불리는...
 
그래서 오전에 나가기전에 깨끗하게 씻고 나가더라도 오후가 되면 피부가 답답한 마음에
화장실에 있는 세면용 액상 비누를 사용해서 세면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테스터를 지원할때 본 제품 설명에도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결정을 해서 도전했습니다.
(일단 제 눈에 들어오는 특징들만 언급하겠습니다..)
 
1. 피부타입 : 모든 피부용. 특히 지성피부에 적합.
 
2. 기름기는 없애고, 수분은 남겨줍니다.
 
3. 피지 분지를 근본적으로 줄여줍니다.
 
4. 하루종일 보송보송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5. 테스트를 통해 피부 표피의 보습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제품 사진입니다.
 

 
 
일단 제품은 40ml 로 가격은 42,000원입니다.
 
제품의 크기는 아래 비교 사진을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제품을 처음 열었을 때에는 입구 부분에 비닐로 되어있는 실링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주. 싱건지님 리뷰를 보니 버진실러라고 되어있네요...)
 
화장품은 개봉하면 유통기한이 짧다던데 실링도 없으면 내용물의 손상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나중에 제품설명을 보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보이네요..
 

그래서 사용하면서 튜브 내부를 보니, 그동안 봐왔던 화장품과는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튜브를 아무리 눌러봐도 내용물이 튜브 내부로 빨려들어가지 않더군요.
 
 
튜브 외부에는 성분 4가지가 미함유 되어있음을 알려주는 내용이 한눈에 확 들어옵니다.
 

 
제조 날짜도 함께 보이네요..
 
다만 스티커의 완성도가 조금 떨어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일반 라벨지에 인쇄한듯 하여 글자가 일부 지워지기도 하더라구요.. 개선 될 것이라 믿어봅니다.) 
 
 
제품을 한번 발라보았습니다.
 
 
사진의 윗쪽이 사용전, 아래쪽이 사용후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도 뚜렷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 보이네요.
 
오스뮴 아쿠아겔이 때로는 너무 빨리 흡수된다..라는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그에 비하면 조금은 점성이 있고, 흡수가 더딘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예전에 잠깐 써봤던 화장품처럼 바르고 한참이 지나도 번들번들한 그정도의 시간은 아니였고
 
바르고 1분여 지나면 흡수가 완료되는 듯 하였습니다.
 
 
 
 
 
제가 현재 쓰는 화장품은 오스뮴 아쿠아겔과 9월 초에 받은 이 제품입니다.
 
오스뮴 제품은 8월부터 사용하였고, 이 제품을 받고 함께 사용한 약 3주간의 시간 동안
몇일을 제외하곤 대부분 사용했는데, 지금은 오후가 되어도 피부가 예전의 번들거림의 절반도 채 안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이 느낌때문에 사용을 깜빡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오스뮴 제품만을 사용했을때보단 조금 더 피부가 편해진 듯한 느낌이였구요..
 
 
 
패키징도 작아서 이번 추석연휴때에도 다른 세면 용품들과 같이 가져가서 꼬박꼬박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 개인적으로 냄새가 참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다른 분들께 향을 살짝 여쭤봤는데
지극히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처음보다는 낫지만, 전 아직까지도 적응중입니다.. ^^;;;;)
 
화장품에 낯선 이에게도 신기함의 세상을 열어주는 이 제품..
앞으로 팬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점수를 매겨보라면 10점 만점에 9점 정도 주고 싶네요..
 
1점은 용량 대비 가격이랄까요??
(화장품을 많이 안사봐서 그런지 효과는 좋은데 좀 비싸게 느꼈습니다... 제 욕심이겠지요? ^^;;)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이상 화장품 문외한... 컴ⓣing 사용기 끄읕~~~ ^^

 

혹시 조언해주실 내용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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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긴 인기있는 블로그는 아닌관계로.. -_-;;.. 게다가 차에 관심있는 분들만 보시게 될듯..)

 

 

내 차에 타이어가 무엇이 껴져있는지 아시는분?

 

혹은 쓰고 있는 이 타이어의 특징이 나한테 맞는 것이 맞는지 아시는분?

 

타이어.. 왜 우리는 잘 모르는 것일까?

 

 

 

 

거의 없으리라 생각된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거의 몰랐으니... -_-;;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 아래의 순서를 거칠 것으로 생각이 된다.

 

1. 차를 산다..

 

2. 차를 탄다.

 

3. 누군가 타이어 바꿔야 된다는 하면 가격부터 알아본다.

 

4. 비싸면 예산타령으로 보류하고, 돈이 되면 무작정 타이어집 가서 타이어 갈아달라한다.

 

5. 타이어 바꾸고 결제하고, 또 차 탄다..

 

6. 두번째 바꿀때쯤이면 차를 팔거나 세번째정도 바꿀때 되면 차는 폐차..??

 

 

 

 

그럼 차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들..

 

1. 차를 산다.

 

2. 차를 탄다. 동호회 활동하다가 휠 이야기가 나오니까

휠 바꾸러갔다가 타이어 인치 안맞아서 타이어도 같이 바꾼다.

 

3. 차를 탄다..

 

4. 휠바꿀일 생기면 타이어 바꾸고, 누가 어떤 타이어 좋다고 하면 다음번엔 그걸로 바꿔야지 한다..

 

 

 

 

 

 

대충 다 이런 스토이일꺼같다.

 

그럼 왜 우린 타이어에 이렇게 둔감할까?

 

차량 사고의 건수중에 타이어때문에 발생되는 건수는 생각보다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타이어 회사의 제품 소개를 하지 않는 부분에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차에 그나마 관심이 많은 편이라 타이어의 스펙도 따지고, 가격도 따지고..

 

그러다보니 홈페이지에서 정보찾기가 너무 힘들다.

 

 

제품별로는 잘 나열되어있다.

 

근데 ...

 

저 제품 나한테 맞는 타이어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17인치 휠을 쓴다고 하면, 타이어는 215/50R17.. 머 이런 규격의 타이어를 쓸것이다. 

(여기서부터 어렵다.. ㅡㅡ+, 이거 제대로 알면 괜찮을텐데.. 여기서부터 이러니..

타이어가게 가서 이야기하면 짜증만 난다. 왠 외계어를 지껄이니......

이러니 타이어는 그냥 저딴거 집어치우고.. 쏘나타용, 아반떼용.. 이렇게 불린다... ㅡㅂㅡ)

 

 

한국타이어를 예로 들면..

수많은 브랜드가 있다.

 

v12 evo, s1 noble, s1 evo, ..... 저 3개만 봐도.. 갸우뚱이다... 머 3개 단어로 조합이 된 거 같다.

 

저 브랜드들이 모든 차에 맞는 타이어 규격이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결국 브랜드와 내 차에 맞는 타이어는 내가 결정해야 된다.

 

엑셀 하나 열고.. 적기 시작한다..

한 15분 하면 짜쯩난다... 먼 특징... 이거 pdf 파일, 카다로그파일 다 각각 열어서..... (욕나온다..)

 

 

 

하다 지쳐서 한국타이어에 문의한다.

 

깔끔하게 정리된 자료 없냐고.. 카다로그 있음 좀 보내달라고...

 

작은 모니터에서 하나하나 찾아서 비교/정리하려니 힘들다고....

 

 

근데 한국타이어..본사는 그런거 안보내준단다..... -_-;;; 가까운 타이어집 가서 얻으란다...;;

 

제길.... 여기서부터 퇴짜다..

 

 

 

이번엔 금호타이어..

(사실 본인은 현재 금호타이어 사용중이다.. )

 

똑같은 소리하고.. 많은 사람들하고 금호타이어 정보 공유 좀 하고 싶다고..

(둘러서 이야기하면 금호타이어 좋다고 홍보할테니 홍보자료 내놓으란 소리였다... -_-

한국타이어는 정떨어질만큼 매몰차서.. 한마디로 재수없었다... )

 

관련 부서 연결해준다길래.. 기다렸더니 부서 담당자 전화받아서 하는 소리..

"여기 어케 알고 전화하셨어요?? -_-;;"

 

 

집어치고... 카다로그나 하나 보내달라고... (물론 통화상으론 안그랬다.. 지금 아쉬운건 나니까..)

 

보내준다그러길래 감사합니다.. 했는데 1달동안 소식이 없다..

메일 다시 한번 보내면서 어떻게 됐나요? 했더니..

 

늦어서 죄송하다고.. 사내 기밀? 자료라서 외부에 유출하면 안된단다...;;;

오늘 받았는데.. 헐.. -_-;;

 

카다로그는 맞는데... 소식지 같은... ?

뒤에보면 무슨 정기지처럼 엽서도 붙어있다... ;;

거기 문구열 일부를 빌리자면..

"금호타이어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람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하생략.."

 

 

 

어이쿠..... 고객한테 나눠주라고 만든자료인데.. 이게 기밀이란다... ㅡㅡㅋ

 

참내...

 

도대체 머 이런 말도 안되는 고객지원으로 국내 타이어시장 양분하고 있는....

에휴.. 더이상 말쓰기도 지친다..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선도해야 되는 업체가

이렇게 정보제공에 인색하고, 비교하기 힘들게 만들어놨으니..

 

누가 내차 타이어가 무엇이고, 내차 타이어가 어떤 스펙인지 관심이나 가질까 말이다...

 

 

답답해서 끄적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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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남긴 마지막 글이 올해 1월인것으로 봐서..

 

꽤나 신경을 못쓰고 있는 게 맞긴한거 같다.

 

 

한편으로는 내 주변도 복잡하고, 일도 복잡하고,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나다보니

 

여기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었던 것 같다.

 

 

 

오늘 포스팅은 그저 신변 잡기.

 

모 블로그에서 포스팅에

소개팅만 수십번째.. 후배에게 "꼭" 알려주고픈 한가지.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였다.

 

어떻게 보면 이미 알고 있던 것이였을 수도 있다.

 

연애를 하면 이뻐진다라든지...

(이것 역시 연애를 하면서 곁에 있는 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신경쓴다는 표시가 바로 이뻐진다, 옷 잘 입는다..라는 것이려나.... )

 

 

나 역시..

 

결혼 정보회사도 가입해서 소개도 받고, 수많은 소셜 소개팅에서 매번 프로필을 보고

나 관심있어요..라는 관심의 표시도 하지만, 인연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중이다.

 

한편으론 눈이 높은건가? 하는 생각도....?? 

더불어 어쩌면 눈이 높다면 지금 나 자신은 그 눈높이에 맞게 잘 관리하고 있는걸까 싶기도 하다.

 

 

하루하루 충실하고, 인연이라면 언젠간 만나겠지.. 하지만,

역시 그 충실이란게 연애라는 분야에 충실해야되는 것이지 내 삶에 그냥 충실하면 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도..

 

 

 

 

에이... 벌써 새벽 1시가 넘었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오늘 밤에도 잠 못이룰꺼 같다.

 

이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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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아마 나도 어떤 물건을 사고, 기다리는 재미를 많이 느낀 적이 있었다.

 

 

물론 그 도가 지나침에 약간은 힘들어하기도 했었지만..

 

 

 

(블로그에서 만큼은 단도직입적.. 이딴거 없이 좀 장황하게 써보련다.... 삼천포로 출~~~바알~~~ )

 

우연한 기회에 미국에서 구매했던 양키캔들..

 

언제부터 초에 관심이 많았냐.. 라고 하겠지만..

 

최근 1달여...

 

밤에 잠을 못이룬 시간이 많았다.. 침대에 눕긴 누웠는데 한참을 뒤척여도 잠에 들지 못했고..

 

그게 대충 4~5시가 되면 그저 지치고 힘에 겨워 간신히 눈을 감고 잠자리에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여지없이 뜨는 햇볕을 받으며 일어나고 출근하고...

 

몇일 반족하니 이게 참.. 사람 할 짓이 아니더라...

 

 

우연히 눈에 들어온 작은 사이즈의 티라이트...

 

이걸 켜고 잤는데... 꽤 생각보다 빨리 잠이 들었고...

 

열댓개 있던 티라이트는 그렇게 사라졌다.

 

 

 

이제 어쩌지..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해결책이 없던 건 아니였나보다..

 

그동안 차에서 쓴다며 미국 양키캔들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캔들텀블러...

 

그 이름도 거룩(?)한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뚜껑을 열어놨는데, 왠지 모르는 심리적 안정감..

 

라이터로 불을 붙여놓고, 불꽃의 흔들림을 보다가 잠에 들었다. (생각보다 빨리..)

 

 

 

이후 초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간략하게 공부를 하고, 관련된 것들을 하나씩 사다보니...

 

(절약한다던 그 정신은 도대체 어디로?? -_-;;;)

 

 

이미 내 손에는 하나둘씩 무엇인가 쥐어져있기 시작했다..

 

오늘은 초에 붙을 붙일때 쓰는 캔들라이터가 쥐어져있고,

 

 

 

 

내일은 양초를 끌때 깔끔하게 끌 수 있수 있는 윅디퍼가 도착 예정이다.

 

 

 

 

 

미국 양키캔들에서는

 

심지가 길면 안된다해서...;;;

 

트리머 (심지를 자를때쓰는.. 가위!)

 

 

 

마지막으로 불끌때 쓰는 스너퍼.. (이거 이름 알려고 고생 많았음 ㅡㅡ;;)

 

 

 

 

 

 

 

이젠...- _-;;

 

 

삼천포에서 돌아와서...

 

결론 ....

 

캔들만 사다가 잘 쓰면 될 듯...

 

(근데 요즘엔 안 켜도 잠 잘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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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참 간사하다..;;;

 

주변상황을 나에게 맞춰서 그냥 생각하고 그러려니.. 라고 고정해버리니 말이다..

 

 

다들 바쁘게 살면서 페북이나 카스.. 다 하는데..

 

왜 나만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것들을 방치해놨나.. 싶다..

 

 

그러고보니... 꽤나 컴퓨터 이야기밖에 없는듯;;;;

 

이젠 평범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좀 채워야 될 꺼 같다...

 

살아가는 이야기 쓰려고 주절거림이라는 제목도 달아놨는데.........

 

(그동안 살아왔던게 내내 삐쩍 마른 컴퓨터 이야기 뿐이였던건가? ㅡ,.ㅡ)

 

 

쓸 꺼리가 하나 생겼다..

 

일단은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써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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