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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를 처음 만난건 

지금으로 부터 한참 전이다. (한 10년은 넘은 듯?? 아닌가?? )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볼펜을 만났는데


그것이 바로 아래 볼펜이다.

출처: 라쿠텐 쇼핑몰 (https://global.rakuten.com/ko/store/bunguya/item/lamy63/)



2자루였는데 하나는 주황색이였고, 나머지 하나는 가물가물하다.. (파란색이였던가..)

구매 당시에도 해당 볼펜은 거의 단종이였는지 할인판매 중이였다. 


그저 독일 필기구였고, 할인했으니 샀지.. 정가주고는 사기 힘든 가격의 볼펜이였다.. 

(뭐... 이쁘다며 어머니께서 가져가신 이후론 못 만나는 중.. -_-;;)


그렇게 만났던 라미는 수년이 지난 후 만년필 회사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만년필을 사지 못하고 볼펜과 샤프 세트를 샀었다.. 

(뭐... 이 세트가 사파리 세트라는 걸 알게 된건 그나마.. 최근이다.. 샀지 2년이상이 훌쩍 지나고.. -_-;;;)







시간이 흘러... 


하남에 스타필드가 생기고 지나가다 컨셉샵이 보여 들어간 이후로 

다시금 필기구에 욕심을 갖게 되었고.. 


저렴하게 만년필을 배울 수 있는 브랜드가 라미라고 했는데.. 

내가 봤을 때엔 저렴하기 보다는 나와 잘 맞는 브랜드인 듯 싶다.. 


지금은 만년필이 몇 개인지.. 

사파리와 로고, 스칼라(50주년 한정모델..) 다이얼로그.. 

아이온이 새로 나와서 갔다가 블랙 컬러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구매한 스튜디오 한정 컬러까지.. 


이 중에 사실 쓰고 있는 모델은 3개이고.. 3개는 조용히 박스에서 자고 있다... 

욕심이 부린 결과랄까.. 


내가 지금 매일 쓰는 만년필은 고가에 속하는 다이얼로그3.. 

14k 닙을 달고 있어서 쓸때마다 금가루가 글씨에 남는 듯한 느낌이 ㅋㅋㅋ


뭐 어찌됐든 만년필을 쓰면서 손 글씨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고, 

IT가 보편화 되었지만, 그럼에도 다이어리를 쓰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가방에 노트를 하나 들고다니며 볼펜보다 쓰기 어려운 만년필을 쓰고 있고, 

좀 더 이쁜 글씨를, 올바른 자세로 쓰려고 노력한다. 


그 도구로 나는 라미를 사용하고 있고..

덕후 기질까지는 아니지만 라미에 대한 욕심은 더욱 커져간다.. 

구매하지 못했던 아이온도 사고 싶고, 피코 볼펜도 색깔별로 다 갖고 싶다... 


samsung | SM-N935S | Normal program | Spot | 1/60sec | F/1.7 | 0.00 EV | 4.2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 2018:04:16 12:45:48지금 쓰고 있는 다이얼로그 3





작년 와이프 생일 선물로 사파리 패트롤 컬러를 컨셉샵에서 구매를 해서 줬었다. 

(뭐 어쩌다보니 구매 1호가 되어서 기분은 더욱 업~업~!!)


마음에 쏙 들어하면서도 아끼면서 쓴다며 박스에 고이모셔다 두는 와이프한테 


만년필은 쓰는게 아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쓰라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 




나에게 하나씩 변화를 준다는 건 어쩌면 

기억, 습관, 역사 들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지?


그리고 컴퓨터로 남기는 역사가 아닌 내 손글씨로 남기는 역사.. (지금은 낙서일지라도...)





아... 우리 아들 우진이에게도 손글씨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다. 

우진이에게도 돌이 되면 돌잡이 선물로 만년필을 선물해야겠다.. 


한편으론 글쟁이가 되길 바라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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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얼마전 도메인 기관 이전의 험난함을 깨치고..

 

닷네임코리아에 항의차 기관이전 서류를 직접 내려갔는데...

 

뭐... 좀 그랬다... 사무실도 그닥 깨끗하지 않은 편이고...

 

괜히 싸우기 싫어지는 그런 곳??

 

 

 

여튼 서론은 이만하고..

 

하도 기관 이전 auth-code 달라고 1:1 문의, 1:1 챗, 도메인사업부 메일등 달달 볶았는데

 

그나마 답변 온 곳....

 

 

Yeah~!!  _-_

 

이젠 돌아버리겠다... 그 와중에 연장 비용 할인 해줄테니 여기 있으라고...;;;

 

깔끔하게 난 너네 회사 직원줬으니 알아서 찾으라 했다...

뭐 직원 이름 내가 어찌아냐... 그렇게 직원 교육도 안시켰더만!!!!

 

 

 

 

 

여담이지만...

 

지난번에 쓴 글을 보면 가격이 비싸면 1:1 문의를 해보라고 해서 문의했더니.

 

22000원 (VAT 포함) 도메인 연장 비용 의 할인 지원을 2000원 해주더라..

 

다른데서 기관 이전 등록하면 만원인데 ;;;;;

 

 

 

뭐 지난 이야기니까..

 

오늘은 auth-code 빨리 받아보려고 닷네임 코리아 홈페이지 들락날락했는데..

 

또 한번 경악할 페이지를 찾았다..

 

 

 

물론~!! 미국이라면 그러려니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닷네임에는 전화번호가 없더라... 홈페이지 어디를 봐도....

 

그래서 전화번호 찾기를 돌입했는데..

 

그나마 찾은 페이지에는...

 

 

 

아...네.... -_-

기술 지원 통화는 10초당 80원이라는 정보이용료를 또 내야되는군요....

 

예전에 무슨 070으로 통화료 따먹기하는 업체도 아니고....

이거 뭐 무서워서 상담하겠냐?

 

나도 IT엔지니어인데... 살 떨려서 문의 못하겠다...

 

1분도 아니고 10초에 80원인데...

 

 

 

 

게다가!!!!!

 

자... 1:1 문의 한건에 300포인트.. (이런 포인트가 있던가???)

 

채팅 한건에 600포인트...

 

전화 상담 한건에 900포인트..

 

돈돈돈돈돈~!!!! 포인트의 가면을 쓴 돈돈돈돈돈!!!

 

 

 

이래서야 뭐 살떨려서 문의도 못하고 셋팅 해달라 하지도 못하겠다.

 

뭐 내가 서버 사서 IDC에 넣고 직접 셋팅하는게 낫지...

 

게다가 그 아래엔 기술 지원 건별로 또 돈내란다...

 

 

 

아이고... 닷네임 코리아 ..

이 회사 무서운 회살세..

 

뭐 모든 게 다 돈돈돈이네..

 

 

어쩌면 지금에라도 도메인 기관 이전에 드는 자기서명확인서 발급에 쓴 600원 내고

닷네임 코리아와 인연 끊기를 잘했지...

 

 

어후... 지금 생각해도 살 떨린다...

Posted by 컴ⓣing

오래전 이야기...

MyCube 2018.02.03 05:02

인터넷 대충 찾아보니 ...


때는 바야흐로.. 2009년... 



인사이트미디어...였던가... 프로필 위젯이라는 서비스를 했었다..


헬리젯..이였나..




나도 미쳐가지고.. -_-;;; 


뭔가 대단하게 많이 했던 것 같다.. 


지금 이 블로그의 Link에도 [PZ] 이라고 되어있는 링크가 있는데, 


그 분들이 다 그때 알게 되면서 달게 된 링크 같다..



오랫만에 한번씩 클릭해서 보면서 


상당수는 404.... 


즉 블로그가 사라진.. 분들


일부는 그 때 이후로 전혀 업데이트가 없는 분들도 있고.. 


꾸준히 하면서 그 분들의 삶을 몰래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도 조금은.. ㅎㅎㅎ



helizet.com 이라는 도메인은 뭐하고 있나 whois에서 검색해보니


이미 한국 도메인은 아니더라.. .2016년에 다시 create 된 것으로 보이니.. 


아마 운영하던 업체에서 서비스 폐지하고 아마도 도메인 자체도 삭제되었지 않을까 싶다..




휴....벌써 10년이 지났구나... 


내가 살면서 스쳐지나간 많은 순간들이 


인터넷 공간에 남겨두기엔 너무 순식간에 사라지는 듯... 




티스토리도 안그러라는 법이 없으니... 


나름 백업을 고민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나니.. 예전에 웹 호스팅받아서 운영했던 텍스트 큐브도 생각이 나네...


스킨 수정해놓고 제대로 출력안되면 GG 쳤던 그 옛날의 나도 생각나고... ㅎㅎㅎ

Posted by 컴ⓣing

어느덧 윈도도 10까지 나오고, 오피스도 2가지 버전으로 나오면서 많은 변화가 이뤄졌다.


다양한 툴들로 정품 인증을 받아 쓰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윈도 정품을 사놓고 못쓴 경우도 있다..


윈도 비스타 울티메이트와 


윈도 8.... 




에휴.. ㅠㅠ


그나저나 요즘 이베이를 보니 윈도 정품 라이센스를 많이 팔던데 


가히.. 가격이 충격적이다..


windows 10이 1만원이 안하니.... (오피스 2016 프로페셔널 플러스버전도 마찬가지)



두 버전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등록되어 관리할 수 있으니 판매자가 


이중으로 팔아먹는다든지 그런건 아닌거 같고... (알 방법이 없지;;;)


다만 찜찜한건 키를 받아서 2일 이내에 등록을 해서 쓰라는 건데... 


뭐... 사는 시점이 윈도나 오피스 깔 때 이니까... 



여튼 어쩌다보니 내가 가진 모든 PC에 정품 라이센스를 쓰게 되어 기분이 좋다~!! 


그러고 보니 한컴 오피스도.. v3도 모두 돈내고 쓰고 있었구나... 


후후훗;;;;;

Posted by 컴ⓣing

음.. 그러니까 지금 쓰고 있는 이 도메인은 닷네임이라는 업체에서 2006년? 등록해서 쓰고 있는 도메인이다.


지금까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썼는데, 


도메인 기관 이전 비용 이벤트하는 업체도 많은데, 


굳이 정가 다 내면서 연장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여기저기 찾아서 괜찮은 업체를 한군데 찾았고, 


기관 이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는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기관 이전에 필요한 Auth-code 라는 것.. 



이것은 현재 사용중인 업체에 신청해서 받게 되는데, 


닷네임 코리아는 엄청나게 까다로우면서도 기관 이전을 하지 못하게 막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일단 하나씩 보고 넘어가자.



여기서 신청하는 화면... 여기까지는 좋은데... 


신청하기를 누르면..



자... 첫번째 회유 시작...


그래도 불구하고 인증코드 신청을 눌렀더니..



타사 이전 안하면 가격 할인해준다는 회유가 등장.... 


그래도 싫어서 다시 인증코드 신청 클릭;;;



이야... 이젠 호스팅 3개월 무료 이용권 준단다.. -_-;; 


그래도 싫으니 인증코드 신청 또!!!! 또!!! 클릭!!!!



이야.. ;;; 


본인 서명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란다... 


이거 주민센터에서만 뗄 수 있는 것이고 발급 수수료도 600원 짜리다.... 


그래서 따졌다.. 


다른 사이트는 인증코드 쉽게 발급 하는 것 같은데 여긴 왤케 까다롭게 구냐고..






그랬더니 오는 답변!!


문서 검증이란다... 


다른 업체는 뭐 못해서 안하나? 그리고 해외 규정에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라는걸 쓰라는 조항이 있나? 


게다가 저러한 답변은 이메일인증과 휴대폰 인증을 하는 수많은 다른 업체를 농락하는 행위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여튼 icann 의 규정을 언급했으니 나도 한번 확인해본다!



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링크 공유


https://www.icann.org/resources/pages/responsibilities-2014-03-14-ko

(답변을 보면 굳이 한글사이트가 있음에도 영어로 링크를 거는 꼼수로 보여짐...)



자... 닷네임 답변과 icann의 규정을 비교해보자..




규정을 확인해보면 문서 검토와 인증이 필요하다고 언급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 문서의 범위가 어떻게 되느냐?? 그런 내용은 없다.


icann의 규정을 보면 도메인의 transfer 시에 인증과 문서형식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그 문서가 정부등의 공적인 문서라고 언급된 부분은 없다. 


따라서 나는 도메인 이전에 필요한 정보가 제출되고 그것을 도메인 관리업체가 문서로 관리하면 된다고 해석을 했다. 


게다가!!!!

닷네임에서는 휴대폰 인증도 못믿고 이메일 인증도 못믿는다고 뉴스까지 들먹이며 거부하는 중인것이다..


또 하나!!

그렇다면 닷네임코리아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다른 도메인 등록업체는 홈페이지 내에서 신청만으로도 인증코드를 리턴하니 icann 업무 규정을 지키지 않거나 위배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무엇보다 인증코드 신청하는 화면에서 그렇게 특혜를 제공하겠다며 회유 시키는 부분을 보고나면

icann 규정이 어찌 되었든 도메인 이전을 방해하는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또..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2015년에 어떤 누리꾼이 쓴 글인데, 


똑같이 닷네임에서 다른 등록업체로 이전하시면서 기록을 남기신 것인데.. 


아래 인증코드 발급 받기라는 버튼 보이시는가? 


닷네임 코리아도 그냥 인증코드 발급을 했었다. 

그런데도 지금은 안된다며 icann 규정을 들먹이는 것이다!!


자... 그럼 2015년 이후에 icann 규정이 바뀐게 아니냐고 되물을 수 있다


그럼 규정의 날짜를 보자



icann 규정은 2011년 이후로 변경되지 않았다.


즉 닷네임 혼자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자기네 사이트에서 인증코드 발급 절차를 변경한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업체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아무리 서비스 무료로 제공한다 한들.... 신뢰가 이미 깨진 상황에서 말이다.... 

Posted by 컴ⓣing

SKT IoT 서비스...

IT 2017.06.07 14:49

IoT 라는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처음 구매한 것은 샤오미 제품이였다. 


사실 원격지에서 전원을 끌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글 쓰겠다고... 생각하고 이미지 뜨러 샤오미 홈페이지갔다가 놀램... -_-


MI 코리아.... 라고 뜸... 


주소마저... www.mi.com/kr


근데 제품이 굉장히 제한적이다.. 공기청정기랑 전동 퀵보드...보조배터리 등... 끝!








여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한글화 잘 되어(??)있는


SKT IoT 를 위주로 해서 쓰고 있다.


말하는 스피커인 "누구" 랑 플러그 1개, 전등 스위치 1개 (더불어 브릿지라는 녀석 1개)





지금 이야기하려는 것은 전등 스위치와 브릿지라는 녀석이다.


전등 스위치는 반디통신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이고, 


브릿지는 엠씨티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인데


스위치가 wifi 로 통신하는 것이 아니라 Z-wave 라는 기술로 통신하기에 


wifi를 Z-wave로 바꿔주는 브릿지가 필요한 것.. 





근데 최근 전등 스위치가 잘 되지 않아 좀 고생을 했는데, 


알고보니 브릿지가 문제였다..


(이 문제 찾으러 우리집까지 와서 점검해주신 반디통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즉 브릿지가 wifi 신호를 제대로 못받거나 통신이 안되는 증상이였던 것


공유기에서 다른 wifi 장치는 잘 동작하니 당연히 공유기에는 문제가 없다.. 라고 생각했고, 


(여기가 큰 오산이였던 것.... 공유기가 wifi 신호를 잘 보내주면 뭐하나... 브릿지가 제대로 수신을 못하는데...)




문득 아이폰의 수신 불량 문제가 생각났다.. (벌써 한참 전 이야기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여튼 브릿지를 사방이 뻥 뚫린 콘센트에 꼽고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 


고객센터에 이것하고 관련 문의를 할 때마다 wifi 불량이다.. 라고 이야기했던게 이해가 갔다.... 


wifi 불량이라고 하기에 공유기 불량으로 생각하고 상담원에서 그건 아니지 않은가... 라고 작은 항변을 했었는데...


"wifi 불량 == 공유기 불량" 



이 공식이 아닌거다...







여튼 스마트 스위치 쓰시는 분들.... (아 전등 스위치....의 원래 이름이 이거다..)


동작 불량이 나면 브릿지 설치 위치부터 확인해보시길;;; 



ps . 브릿지에 접속해서 연결된 감도 같은 걸 확인 할 수 있었더라면 이런 수고는 덜었을텐데;;; 


ps 2. 스마트 스위치들끼리는 mesh 타입으로 신호를 넘겨준단다..... 

즉 스마트 스위치가 여러개면 1개의 브릿지를 어디에 설치해야되나 고민을 하게 될텐데, 그건 별로 신경 안써도 된다는 이야기.... 

Posted by 컴ⓣing

USB3.0는 이제 대중화가 되었지만.... 

정작 내 PC는 구닥다리인 관계로.. ㅋㅋㅋ

(조립PC이며 2세대 인텔 프로세스만 지원한다.. ㅋㅋㅋ)



여튼..... USB 3.0 메모리도 이제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이유로.. 

USB 3.0 허브를 샀는데.. (iptime UH308)


이게 어찌된 일인지 초반에는 1개의 USB 포트가 인식이 안되었다.. 

a/s를 다녀왔지만 제품은 정상이라고... 


그냥 그렇게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USB 3.0쪽에 꼽으면 죄다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 


인터넷을 찾아보니 호환성 문제를 제기한 글을 찾았다.. 

(그 분은 환불을 한 듯... 하지만 나는 구매한지 한참되어 환불은 불가능한 상태..) 



일단 iptime에 문의해보니 다른 pc에 꼽아보고 동일문제가 있으면 a/s를 보내라고 하는데..

회사 업무용 pc에 꼽아보니 지극히 정상적으로 동작을 했다...(-_-++.... 빠직...)


그렇다고 USB 3.0 카드를 살 수도 없고, PC 업그레이드를 할 수도 없고...

혹시 드라이버 문제일까... windows update 를 찾았지만, microsoft 드라이버 뿐.....  

그나마 지금 쓰는데 최신버전이라고... 



사용 중인 asus의 P8H67 드라이버를 찾으려하는데 asus에는 윈도 10 드라이버가 없고....


한참을 검색한 뒤에 가장 마지막 버전으로 보이는 파일을 찾았다... 

readme를 보니  Asmedia USB Host Controller를 사용하면 되고... 

지원하는 OS는 윈도 서버 2003 부터 최신까지..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Vista

    - Microsoft* Windows* Vista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8

    - Microsoft* Windows* Server 2008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Win7

    - Microsoft* Windows* Win7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Win8

    - Microsoft* Windows* Win8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Win8.1

    - Microsoft* Windows* Win8.1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Server 2012 R2 x64 Edition

    - Microsoft* Windows* Win10

    - Microsoft* Windows* Win10 x64 Edition



이 정도면 큰 문제없을 듯... 



바로 윈도 10 드라이버로 update를 하고나서 재부팅을 했는데.. 


허브의 USB 2.0 포트에 꼽혀있던 마우스조차 동작하지 않는 문제 발생.. ㅠㅠ

(분명 부팅하는 화면에서는 USB 인식되는 걸 봤는데.... ㅠㅠ)



드라이버 롤백해야되나 고민하던 찰나... 

새로운 드라이버를 찾았다며 줄줄이 드라이버 update가 뜨고... 


이후 마우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USB 장치가 잘 동작하기 시작했다.. 


포트를 옮겨도 잘되고... 후후... 모든 고민이 해결되었다..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드라이버를 공유한다..


ps . 참고로 P8H67 메인보드의 USB 3.0 칩셋은 ASM-1042였다.. 


파일의 출처는 아래와 같다.

http://www.station-drivers.com/index.php?option=com_remository&Itemid=352&func=startdown&id=2249&lang=fr


ASMedia_USB3.1-1.16.35.1(station-drivers.com).exe


Posted by 컴ⓣing

대한민국 국민이 성인이 되기 전에 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양식은 바뀌었을지 몰라도 하나같이 주민센터에 가서 본인의 지문을 등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증표로 "주민등록증" 이라는 카드를 하나 받게 된다.

(물론 지금은 그 증표의 역할이 많이 사라졌다.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생긴 까닭이다)

 

그 지문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요구받고 순순히 응해왔다.

 

청소년기에 등록한 지문이 10년이 지나서도 동일할까?

지문은 바뀐다고들 한다.

 

나이가 들어서.. 혹은 생활을 하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하지만 정부는 지문이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는 것 같다.

 

 

실제 내가 겪은 사례를 보자면..

 

신분증을 놓고 와서 급하게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떼려고 했다.

등본을 떼려고 주민센터를 가면 신분증 없이는 발급이 안된다고 한다.

대신 무인 민원 처리기에서는 가능하다고 한다.

 

들어가는 길에 보였던 무인 민원 처리기..

창구에서 하는 것보다 민원 비용이 절반정도로 저렴하다.

하지만 이 기계에서 본인 인증을 받는 방법은 지문뿐..

 

정보를 입력하고 지문을 인식해보지만, 인식실패가 계속된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미안해서 자리를 비켜서고 다시 순서를 기다리기를 3번...

 

계속된 인식실패에 식은땀이 난다. 시간은 촉박하고 되는건 없다.

 

 

 

결국

어찌어찌 공인인증서를 통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 받는게 아니라 "출력"받아서 일단 발등의 불은 껐다.

 

 

 

왜이리 지문 인식이 안되는지.. 주민센터에 문의를 해봤다.

 

지문만 등록하면 간단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다.

 

즉... 지문을 등록하는 절차는 없고, 주민등록증을 다시 발급 받는 절차는 있다고 한다.

 

웃음이 나오는 구나..

 

 

 

 

 

 

국민의 민원 발급 편의를 위해 기계까지 전국에 깔아놓고..

그 기계를 쓰기 위해 또 다른 민원꺼리를 양산하고 있다.

 

사람이 바뀌었는가? 아니다..

지문은 바뀌었는가? 바뀔 수 있다.

 

이제는 사용의 가치가 많이 적어진  "주민등록증"이라는 카드에 있는 지문이

전산에 있는 지문과 동일해야 한다는 이유다.

 

10년전 지문도 내 지문이고, 지금의 지문도 내 지문이다.

그 것이 틀린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

 

바뀔 수 있는 지문에 대해 행정 업무 절차가 현재 행정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육안으로 지문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살면서 주민등록증의 지문을 확인하는 절차는 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변경된 지문으로 추가 등록하여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 지문들이 내것이라면 말이다.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생체적 판단 식별 부호를 맹신하는 행정부여...

전 국민이 지문을 새로 등록할 때 마다 신분증을 다시 발급 받아야 된다면..

그 비용은 국민의 세금이 아니더란 말이냐..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 같지 않은가?

 

 

Posted by 컴ⓣing

휴대폰..

 

정확하게는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참으로 많은 장치들이 생겨났다..

 

가장 가까운 것들이 블루투스 헤드셋부터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나 역시 지금 소지하고 있는 것들만 해도..

 

블루투스 헤드셋과 갤럭시 기어 핏... 두 기기는 블루투스 기기이다..

 

게다가 최근에 합류한 것이 소니의 렌즈형 카메라인 QX-100..  이 녀석은 NFC와 WiFi Direct 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기기이다.

 

 

하... 먼 기술이 이리도 많다냐..

 

사실 우리 휴대폰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사설을 쓰자면 끝이 없기에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많은 사람들이 WiFi와 블루투스를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제품을 쓰다보면

 

알 수 없는 증상으로 서비스센터를 찾는 분들이 종종 있다.

 

바로 장치들의 오작동인데... 이는 서비스센터에서도 정상적인 동작으로 말하고 있다.

 

 

 

오작동이 정상적인 동작이라니..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므로 기술적인 부분은 pass 한다..)

 

요약하자면 주파수 라는 무선기기들이 사용하는 통로 때문인데..

 

블루투스와 WiFI의 주파수가 겹쳐서 이들 장치들이 오작동을 하는 것이다.

 

 

자 아래는 WiFi 2.4GHz의 주파수 대역을 표시하는 그림이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WLAN_channels

 

 

 

 

그렇다면 블루투스는??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B%B8%94%EB%A3%A8%ED%88%AC%EC%8A%A4

 

 

 

자... 문제를 찾으셨는지??

 

블루투스가 사용하는 2.45GHz는 무선랜의 9번 채널과 아주 근접하다.

간섭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그럼 왜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그러는지?

 

그것은 위의 블루투스 wiki 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블루투스는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무선 랜(802.11b/g)도 2.4Ghz대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동시사용에 따른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양 제품의 초기 보급 시에는 그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블루투스의 버전업과 연결 특성 상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블루투스는 해당 주파수 대역에서 비어있는 채널을 찾아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간섭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즉시 다른 빈 곳으로 전송하게 된다.

 

 

위와 같이 블루투스가 비어있는 채널로 이동하여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그렇다고 100% 해결되지 않는 것..

 

wiki에서 또한 아래와 같이 언급을 하고 있다.

 

하지만 두 기기의 거리가 1cm 이하로 근접해 있을 경우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 두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기기의 경우에는 두 장비가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게 되는데, 서로 번갈아가며 데이터를 전송하는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애초부터 그 간섭을 최대한 줄이게끔 되어 있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고 번갈아가면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간섭을 "최대한" 줄이게끔 되어있다는 것..

 

 

하지만 WiFi 장치와 블루투스 장치를 동시에 쓰다보면 역시나 100% 해결되지 않는 이상동작들을 쉽게 보게 된다.

 

실제 겪은 사례를 보면..

 

 

1. 블루투스 헤드셋의 연결이 계속 떨어졌다 붙었다 한다.

(휴대폰은 내 주머니에 있는데..... )

 

2, WiFi Direct를 사용하는 Sony 렌즈형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휴대폰에서 카메라의 조작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방금전까지 잘 사진 찍었는데.. )

 

 

자... 1번의 케이스를 보면 휴대폰에 WiFi 가 켜져있었고, 주변에 무선랜 AP가 있어 WiFi 연결을 계속 시도하려고 하는 중이였다. 위의 WiFi 채널표와 같이 블루투스와 인접한 채널로 설정된 무선랜 AP로 접속을 시도하고 있었다면 블루투스가 정상적으로 휴대폰과 통신이 되지 않았으니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함은 당연함..

 

 

2번의 케이스는 당시 LG의 블루투스 넥밴드 타입 헤드셋이 휴대폰에 연결되어있었고, QX-100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통화를 하는 것은 아니였으나 QX-100 으로는 사진을 찍고, 카메라가 폰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등의 데이터 이동이 굉장히 빈번한 상황..

 

QX-100의 스펙을 보면

 

출처 : http://docs.esupport.sony.com/dvimag/DSC-QX10_QX100_guide/en/contents/TP0000226278.html

 

 

 

하하....

WiFi Direct 를 사용하는 QX-100 은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간섭이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난감하다..

결국 이 두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기엔 불편함이 예상되는 바.. 블루투스를 꺼야만 한다.

 

 

 

편리를 위해서 샀지만, 새로운 문제를 만들고 내고 있는 현실..

 

 

지금 ...

내 상황은 멘붕... 그 자체..

 

느낌표

 

 

Posted by 컴ⓣing

시작부터 참..

거창하게 제목을 짓고 시작한 듯 싶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지 모르니... 다소 참고해주시길... )

 

 

지난 4월 10일 갤럭시 S5를 Uplus에서 구매했다.

 

최신기기이고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행여나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uplus 홈페이지를 뒤졌으나

없었고, 한달 언저리 뒤 날라든 문자메시지에 적잖게 당황했다.

 

 

이벤트 연장..??? 무슨 이벤트???

 

 

그렇다... 혹시나 하면서 찾아봤던 이벤트가 있기는 있었던 것...

하지만 이 이벤트는 uplus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던.. 그런 숨겨진(!) 이벤트였다.

 

 

참고로 5월 17일자 uplus 홈페이지의 이벤트 목록이다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갤럭시 s5 이벤트....

 

 

자.. 어찌됐든 이벤트 홈페이지에 가봤다.

 

www.uplus-s5.com

 

 

 

4월 10일에 샀으니 분명 이벤트대상이고, 기간은 5월 18일까지..라는 언급이 있다.

 

 

 

혼란스럽다..

 

uplus 홈페이지에 없고,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는 있다.

이 문자를 보낸 곳은 과연 어디인건가? 내 개인정보는 또다시 털린건가?

 

 

일단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114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을 통해 이벤트 내용에 대해 uplus가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니,

맞다고 한다.

 

머 이런..??

 

홈페이지 하단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1번에 적힌 행사기간에 갤럭시 S5로 가입한 고객.. -> 대상 맞음

 

2번에 적힌 할인권은 문자쿠폰으로 수신(LMS) -> 받은것 없음.

 

 

머지? -_-;;; 난 대상이 아닌건가?

 

이벤트를 대행하고 있는 우리TNS로 문의를 했다. (그때 날짜가 5월 2일... 황금연휴 사이에 낀 평일..)

휴일이라는 영혼없는 ARS의 대답....

 

5월 18일까지 이벤트 연장이면 분명 관련 문의도 많을터...

대행사는 쉬고 있다... 어이없음...

 

 

 

헐.. 대박..... -_-;;

일단 무작정 대리점에 가서 물어봤다.

 

1. 그 이벤트 다 끝났단다. 4월 26일자로....

 

2. 휴대폰 구매할때 안내 못받았냐며.. 구매할때만 된단다..

 

3. 그런 이벤트가 있냐며 확인해보겠단다.

 

4. 구매는 가능한데 현금으로만 가능하단다.

 

5. 그 이벤트는 직영점에서 가능하단다.

 

 

머 이래??

 

Uplus고객센터에 문의했다. 아니 따졌다.

 

 

이딴 이벤트 머냐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답은 이렇다.

 

 

 

이벤트 내용을 개통후 2일이내에 안내했다고...???

 

난 이벤트 내용을 3주가 넘어서도 몰랐는데??

 

 

 

게다가 구매방법에 카드 분명히 된다그랬다...  

 

대리점 업무숙지... 전달했다 그랬다... 

 

 

여튼 그렇게 내용 확인이 안된채로 연휴를 마치고 이벤트 대행사에 5월 7일 전화를 했다.

문자 못받았다고 하니 대상 확인후 바로 보내준다.

 

(나중에 비슷한 시기에 개통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문자쿠폰따위 받은 적 없다던데....

나처럼 연장 문자만 받았단다... 문자 쿠폰 보내긴 한건가??? )

 

 

 

그러면서 다시 동일내용 물어봤다.

답변은 그렇다.

 

1. 물건 없다고 그러면 자기네들 상위지점? 그런데서 받으면 되는건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이니

상담자 이름/연락처 확인해서 114에 고객 클레임 넣어라

 

2. 카드 구매 가능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가능하고, 카드기 없어서 구매못한다고 했다고 하니까

그럼 요금 수납같은건 어떻게 하겠냐고 말이 되냐고 오히려 되묻는다.

 

분명히 내가 원하는대로 카드로 구매가능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바뀐건 없다.

 

 

 

 

오히려 휴대폰 구매했던 대리점에서 전화왔다.

고객센터에서 연락받았다면서...

 

성질나서 소리질렀다...

구매한 대리점에서 해결 될 꺼 같으면 고객센터에 문의도 안했다.

이벤트 담당하는 인간이 이런 내용 알고 있는지 항의하려고 고객센터에 글 남겼지..

구매한 대리점하고 통화하고 싶어서 고객센터에 항의한거 아니라고..

(그렇게 할꺼면 벌써 달려갔고, 다 뒤엎었겠지...!)

 

그랬더니 이런 고객 클레임건 들어오면 개통한 대리점으로 고객 클레임 처리하라고 order 내려온단다.. -_-

참내....

 

Uplus는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는건가?

 

내가 문의한 카드 결제기 관련해서는 자기네 대리점에는 카드 결제기가 없는건 맞고..

이는 대부분의 대리점이 동일한 상황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있었으나 업무상 사용하다보니 필요도가 적어져서 대부분의 대리점이 없앤 것으로 알고 있다고 ..

특히 요금 결제의 경우에도 대리점 PC에서 카드 번호입력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다른 대리점에도 카드기가 왜 없냐고 물어봤을때에도 동일한 답변이였다.

사업을 하다보면 비용줄이는게 당연하다. 필요가 없으면 없애는 것도 맞고... )

 

그러면서 최대한 카드 구매 가능한 곳 직접 찾아보겠단다..

 

그리고 나중에 연락와서 몇몇 대리점 연락해봤는데, 카드기가 있는 대리점이 자신이 알고 있는 곳에는 없단다.

 

 

어이없다.

 

본사와 이벤트 대행사는 대리점에서 다 가능한 것처럼 알려놓고...

대다수의 Uplus 대리점들은 카드 결제는 기기가 없어서 불가능하다 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이런 대리점들의 상황도 파악 안하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는 부분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게다가 고객은 고객센터와 대리점사이를 핑퐁치면서 스트레스받게 되는 이런 클레임 처리과정

역시도 황당 그 자체다... (당황이 아닌 황당.... )

 

 

LG라는 대기업이 하는 행태가 고작 이런 정도밖에 안된다는 부분이 씁쓸할 따름이다. 이런식으로 할꺼면 그냥 이벤트 하지마라..

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