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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참 많이도 그냥 흘러보냈다 싶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겠다 만든 카테고리에 글이 안 올라간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
나 혼자 단방향이였든 양방향이였든 함께 알고 지냈던 블로거의 글도 읽지 않고 흘려보냈다.

문득 돌아보면 방황을 한 것이 맞는데..
방황이 아니라 애써 부인하고 싶다.

그러면서도 어디로, 어떻게 나가야되는지도 모르고 있다.



매일아침, 아니 시시때때로 인터넷 포털을 보면 수많은 뉴스가 올라오고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데..

난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늘상 습관처럼 들어갔던 많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그 사이트에 등록해둔 프로필 사진.

쓴 글을 볼 때마다 툭 튀어나오는 그 사진..
사진 속에 있는 나는 웃고 있는데..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웃는건 아닌거 같다.


목표도 없이...
평지에 떨어진 물방울처럼..  혹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구슬처럼..
오늘도 난 제자리에 그렇게..

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