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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와 같이..
전 지금 대전에 있습니다.

정부청사가 있는 곳이죠..

대전에서 일하다가 잠시 쉬러 편의점을 갔는데.. 그 곳에
정부종합청사로 보이는 입구의 길 건너였습니다.

편도 3차선의 큰 도로였는데..
정부청사 입구를 지나는 한 소녀가 보였습니다.
입구 앞에서 서서 좌우를 잘 살펴보더니 차가 안옴을 확인하고
손을 들고 지나가더군요.

그에 반해 근처에 있던 어른들은..
6차선의 넓은 길을 좌우 살펴보고 무단횡단을 하더군요..


후..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까지 바뀌나 싶더군요.

사실 저만 돌아보더라도
어린시절 손들고 건너는 것을 생활처럼 여겼는데
어느순간부터 손보다는 얼굴을 내밀고 좌우를 살피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질서를 지키겠다는 그 모습..
어린시절의 그 순수함은 모두 어디로 간걸까요?

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