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22018  이전 다음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  
요즘 신문을 보면..
안타까운 일이 많이 실립니다..

그중에서도 교권에 대한 말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이야 어찌됐든..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것이나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것은 무척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몇 안되는 선생님의 자질도 갖추지 않은자가 교육자라는 것을 표방하기에
대다수의 많은 선생님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찌 되려는 것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이러한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입니다..

회사앞에 있는 작은 유치원이 있습니다.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 (원장님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이기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치원앞에 잠시 차를 대놓은 것이 보이면 가차없이 시끄럽게 경적을 울려댑니다.
주변에 회사도 많고, 주택가도 있는 곳에서 말이죠..

몇 주전엔가 한번은 저도 당(?)했습니다.

회사 바로 뒷건물이다보니 주차장에 들어가다가 나오는 차가 있어 잠시 그쪽에 차를 세웠습니다.
물론 바로 이동할 것이기때문에 시동도 끄지 않았고, 저 역시 운전석에 앉아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자마자 습관적으로 경적을 울려대더군요..

차에서 내려서 소리지를까 하다가 그냥 거칠게 손으로
"앞 좀 보라!, 주차장에 들어갈 차다. 기다리라" 했습니다.

이제 세상에 막 나온 어린 아이들이 그러한 교육자 아래에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직업 선택의 자유는 분명히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특정 직업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면..
그 실력보다는 자질을 먼저 봐야되는 사회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