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42018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아주 예전에 홈페이지라는 것을 만들면서..
제일 먼저 배웠던 것이 카운터였었다..

내 홈페이지를 몇명이나 다녀갔었나..

하루에도 내 홈페이지 내가 방문하면서 그 수치를 올렸었고.
혼자 뿌듯해 했었다..

인터넷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카운터는 발전을 헀다..
동일한 곳에 온 것은 1명으로 간주하고.. 등등등...

2005년 4월...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나는 또 카운터에 매여있었다..

개설하고 몇일.. 매일매일 그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신기해했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썼었다..... 왔던 사람들이 허망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하지만 몇달후.. 그 수치라는 건..봇... 검색엔진이라는 선생님들이 올려주신거였고..
허탈했지만.. 많은 분들이 컴ⓣing이라는 블로그를 알아주셨고..
RSS등으로 오지않으셔도 리더로 봐주고 계셨다..
과감하게 카운터에서는 그 봇 선생님들의 수치는 빼도록 했었다..

그래서 나온 수치가.. 하루에 50명도 안되는 수치

처음 몇일.. 확연히 줄어드는 방문자 수치, 그래프를 보면서..
혼자 힘들어했었다..

그러다가 몇달후.. 적응을 했고.. 그렇게 넘어갔다..

태터 1.0.5로 업그레이드를 한 후..
카운터의 수치가 장난이 아닌듯한..
느낌을 받았다.. 예전과 똑같이 하루에 수십명..
(수백명까지는 안됐었으니까.. 
그래도 하루 100명도 안넘었던 클래식 시절 수치에 비하면.. 그 숫자가 꽤나 컸다..)


또다시 카운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았다.. 하지만 태터 1.0은 내가 그렇게 고치기에는
내 실력이 터무니없었고.. 결국 플러그인이라는 방법을 쓰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 플러그인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됐고..
결국.. 이 수치가 정말 내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수치일까.. 라고만 생각하게 됐다..

어느순간엔가..
나는 카운터의 숫자가 크면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믿게 되어버린것은 아닌가..
스스로 반문하고 믿지 않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Blog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터 1.0을 쓰면서 바뀐점..  (2) 2006.05.18
가끔씩.. 레퍼러를 봅니다..  (2) 2006.05.15
블로그에서 카운터는 무엇을 뜻하나??  (4) 2006.05.15
블로그 새 변신!!  (22) 2006.05.12
아주... 스팸 제대로다..  (2) 2006.05.11
100,000번째 방문객..  (4) 2006.05.04
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