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42018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문화생활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처럼 저도 참 많은 것을 떠올립니다. 공연, 콘서트, 영화등등등..

하지만 동떨어진 듯한 느낌의 문화생활을 떨치고 나면.. 제게 남은 건

그나마 값 싼..
때로는 공짜로도 들어갈 수 있는 영화는 참으로 서민(?)적인 문화생활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블로그 카테고리도 전시회, 영화, 사진.. 이렇게 밖에 없군요.. ㅎㅎ


여튼간에.. 그러던 제가
드디어 그 비싼... 문화생활 하러 갔었습니다..

정말로 비싼.. 돈주고 가라면 아마도 못 갈지도 모르는...

그러고 보니 올해 초인가... 에도 한 번 기회가 있었군요..
잠실 샤롯데에서 있었던 캣츠.....
물론 뮤지컬이라 나중에 나오면서 내가 오늘 본게 도대체 멀까?? 라고 돌아봤던...

여튼.. 이번에 본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짠~!! 김건모 콘서트~!!

무슨 소녀시대.. 이런 것도 아니고,.. 라고 하실지 몰라도..
제겐 참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저기 찍혀있는 가격에 후덜덜.. ㅋㅋ
티켓 뒷면엔 사진찍지말라고 되어있었는데..

정작 공연들어가니까 건모아찌(?)가 사진 맘대로 찍으라하더군요..
카메라를 놓고갔던지라.. -ㅅ-;;; 폰카로 찍어봤지만..
2층에서 1층에 있는 건모아찌 찍기란.. ㅋ
(대충 상상해보시면;;;)


여튼.. 게스트로 박미경과 클론이 왔었는데..
클론의 포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이 없더군요.

클론이 기획한 레이저쇼, 김건모의 대담과 이벤트, .... (박미경도 머 했는데 기억이;;; --)

여튼 꽤나 즐겁게 놀았습니다..
8시에 시작해서 11시가 다 되어서 나왔습니다. 열심히 박수도 치고..따라 부르고..
하다보니 참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문화생활 같단 생각이 듭니다.

김건모가 그러더군요.
학생시절 자기를 좋아해주던 팬들이 이제는 커플 혹은 부부가 되어 나타났다고..
(그리고 김건모가 43이라는 것도  -_-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냥 나이 좀 많은 형일줄 알았는데;; 거의;;;; o.o;;)

그리고 같이 같던 형님께도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야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날잡아서 찜방투어라도.. ㅋ


아.. 공연 막 시작하고서 이런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꼭 다른 사람 공연이라도 가야겠다고..
그 땐 이렇게 공짜로 오긴 힘들겠지만,
한 공간에서 다시금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는 바램이 생겼거든요.. ^^
Posted by 컴ⓣing